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기도경기남양주
0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 후원자 가족과 함께한 ‘다문화가족 크리스마스 파티’ 성료

AI 요약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에서 김광오 후원자 가족과 함께 다문화가족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렸다. 2017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후원자 가족은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을 응원했으며, 다문화가족은 감사 카드와 영상 편지를 전달하며 감동을 더했다. 시는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통합으로 이어지도록 다문화가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 후원자 가족과 함께한 ‘다문화가족 크리스마스 파티’ 성료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에서 김광오 후원자와 손주 김나율 양, 김건률 군과 함께 ‘서로의 행복을 부르는 다문화가족 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7년부터 해마다 다문화가족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김 후원자 가족이 직접 마련한 자리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정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뜻을 담아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다문화가족들이 후원자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깜짝 순서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참여 가족들은 직접 작성한 성탄 카드와 선물, 감사 영상 편지를 전달하며 현장에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족은 “비슷한 환경에 있는 이웃들과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어 타국 생활의 외로움이 크게 줄어든 느낌”이라며 “매년 손주들과 함께 찾아와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김광오 후원자 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민간 후원자가 장기간에 걸쳐 다문화가족과 관계를 맺고 정서적 지지까지 함께하는 사례는 매우 의미 있다”며 “시는 이러한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통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해 다문화가족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