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립수주도서관은 '2025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성과 공유회 및 해단식을 개최했습니다. 50세 이상 봉사단원들은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기 활동을 펼치며 독서문화 확산과 정서적 돌봄에 기여했습니다.

부천시 노동복지회관이 복합문화휴게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총 3억 8천5백만 원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기존 로비는 노동복합쉼터로, 직업교육 및 네트워크 활동을 위한 비즈니스카페 공간이 조성되었다. 또한, 통합사무공간과 독립된 관장실, 상담실을 마련하여 휴식, 상담, 교육, 업무 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이용자 응대 및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노동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담양군문화재단이 오는 28일 담빛예술창고 문예카페에서 '2025 담빛예술창고 송년특별연주회 바로크 듀오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내 유일 대나무 파이프 오르간 연주와 비올라 다 감바 연주를 통해 바로크 시대 음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청년공유 문화금고'에서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가들의 우수 사례 발표와 정책 제안을 통해 지역 특화 청년 사업의 성과를 되짚고, 청년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오산시가 자매도시인 충청북도 영동군 청소년들을 초청해 문화체험 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 문화를 이해하고 우호 협력 관계를 증진하는 기회가 되었다. 영동군 청소년들은 오산시의 주요 시설과 명소를 견학했으며, 특히 죽미령 평화공원에서 6·25 전쟁 당시 유엔군의 첫 전투인 죽미령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남원시가 옻칠, 도자, 공연, 전시, 국가유산, 국악, 미술, 공예 등 다양한 문화자산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문화정책을 연중 추진하며 '문화와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남원'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옻칠목공예관과 도자전시관 설립을 추진하고, 시립예술단 공연 인프라를 강화하며, 가야·춘향·광한루 등 국가유산을 활용한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춘향국악대전과 전국농악경연대회를 통해 국악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을 중심으로 미술관 기반을 확장하며, 옻칠 목공예 대전과 국제 교류를 통해 공예 분야 저변을 넓히고 있다.

진안군이 '2025 전북 문화관광해설사 육성 성과보고회'에서 전북 시·군 중 현장 모니터링 평균 점수 최고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진안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은 기자재 활용, 사전 준비, 언어 사용, 질의응답 등 4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안정적인 해설 진행, 관광객과의 교감 능력, 우수한 스토리텔링 역량 등이 높이 평가되었다. 또한, 진안군 소속 공무원 1명과 문화관광해설사 2명이 유공자 및 우수사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표창을 받았다.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옹진군지회가 옹진군 내6리 경로당, 장경리, 십리포 일대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일회용품 줄이기, 에너지 절약, 분리배출 생활화 등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홍보했다.

성주군이 2025년 경상북도 문화유산분야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지사 표창과 상금 200만원, 사업비 8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6개 분야 15개 항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성주군은 문화유산 신규 지정 및 활용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주군은 현재 9개의 국가유산과 69개의 도지정유산 등을 보존·관리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문화유산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거제 고현 리을상권에서 연말을 맞아 '사르르고현'과 '문화게릴라 크리을마스'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스트릿푸드 경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전통과 현대 문화를 아우르는 공연 등이 펼쳐져 도심에서 먹거리와 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광주시가 '2025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 거버넌스 구현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관악의 불모지에서 세계 무대로, WASBE가 꽃피운 광주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성장 이야기'를 주제로, 지역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성장과 국제 문화 행사를 연계한 협력적 문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울산 남구가 국제안전도시 공인 및 재공인 이후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립에 힘써 4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2년 연속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동 안전협의체 및 자율방범대 운영, 행복안전체험관 상시 운영, AI 기반 지능형 CCTV 시스템 도입, 재난·사고 우려시설 및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 강화, 지역축제 안전관리 강화 등을 통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