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2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남양주시 문화관광해설사(회장 김완권) 27명을 대상으로 2023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교육을 개최했다. 남양주시 문화관광해설사는 현재 정약용유적지, 광릉, 사릉, 홍유릉 4개소에 19명이 배치돼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해설역량 강화와 더불어 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통해 남양주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관광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해설지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교육, 해설사 역할과 자세에 대한 강연 및 해설 시연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문화관광해설사는 “강의 위주로 진행됐던 예년과 다르게 올해는 해설지별로 해설사들이 직접 해설을 시연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다른 해설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문화관광해설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앞으로는 전체를 아우를 수 있도록 거시적으...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사단법인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가 주관하는 '제2회 대한민국 문화재단 박람회'에서 ‘지역 문화 우수사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가 주최한 ‘제2회 대한민국 문화재단 박람회’는 지역문화재단과 문화예술기관 종사자,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모집했고 지역 매개, 지역 소생, 문화기획, 재원 조성, 문화 협치, 문화 향유 등 6가지 분야에서 총 24개 지역 문화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문화 협치 부문에서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을 통한 지역 협력 사례’가 지역 문화 우수사례로 선정됐고 7월 진행되는 '제2회 대한민국 문화재단 박람회'에서 지역 문화 우수사례 전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생활문화협력체를 조직하고 생활문화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는 것을 목표로, 체계적인 생활문화 생태계 구축과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사업 면에서는...

임실군(군수 심민)과 ‘임실청년상단협동조합’은 지난 3일 다양한 문화공연과 프로그램, 농․특산물 판매행사인 홍단프리마켓을 열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상단은 이날 임실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찾아가는 청년상단, 홍단프리마켓’을 통해 임실군의 문화관광을 주도했다.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운영시간(하절기 09:00~18:00)에 맞춰 진행된 홍단프리마켓은 푸드트럭, 농․특산물, 유제품 등 다양한 먹거리 제품과 의류, 신발, 모자 등 각지의 셀러 26개 팀이 참여해 풍성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옥정호 출렁다리를 찾은 관광객들은 옥정호의 아름다운 경관과 더불어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가 풍성한 홍단마켓을 통해 오감이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청년상단의 홍단마켓은 임실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장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과 커뮤니티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

전주 신중앙시장 상인회(회장 반봉현)와 전주 신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단장 김호)은 ‘전주 신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출범식’을 8일 가졌다. 전통시장 특성화육성사업 중 하나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징과 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것이 핵심으로, 신중앙시장은 2년 간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을 지원 받게 됐다. 전주 신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은 이번 사업의 테마를 ‘들樂(락)날樂(락) 신나는 전주신중앙시장’으로 정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들어올 때 즐겁고 나갈 때도 기분 좋은 전통시장’으로 만든다는 각오다. 구체적으로 사업단은 관광연계 문화축제인 ‘한사발 막걸리축제’와 전통을 가미한 디자인 특화 알림체계 개선 등을 통한 특화환경 구축, 어린이 전통시장 체험인 ‘시장이 학교다’ 프로그램 및 시장 활성화 이벤트를 통한 지역사회 연계 강화, 상인역량강화 교육과 특화상품기획, 시장 DB 구축, 온라인 홍보마케팅 ...

영덕군(군수 김광열) 문화관광재단은 ‘축산항 개항 100년 보물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영덕, 축산항 주민탐사대 : 내가 만난 축산항'에 참여할 주민탐사대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영덕, 축산항 주민탐사대 : 내가 만난 축산항'은 축산항의 역사, 인물, 이야기가 담긴 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다양한 매체로 기록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주민 탐사대가 채록한 역사, 인문 자원은 축산항의 미래를 위한 초석으로 널리 활용될 것이다. 축산항 주민 탐사대는 축산항에 관심있는 영덕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진, 영상총 두가지 활동 분야를 모집한다. 참여자는 분야별 전문가의 강의와 현장 탐사, 작품 고도화를 위한 멘토링으로 성과물을 완성할 예정이다. 선정된 주민탐사대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된다. 주민탐사대는 오는 17일까지 영덕군민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탐사 기간은 6월 20일 워크숍을 시작으로 7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 담당자는 “이 프로그램이...

광양시(시장 정인화)가 ‘도선국사 문화관광벨트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9월 착수보고회 이후 현장 조사, 관계부서 회의, 이해관계자 인터뷰, 전문가 자문회의, 설문조사 등을 거쳐 발굴된 총 15개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개진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백운산 권역 관광 기반 확충을 위해 발굴된 15개 사업은 글로벌 풍수마을, 동백 포레스트 가든 등 5개 하드웨어, 특화형 야간관광 콘텐츠 구축, 도선 인물 자원화 및 성지화 등 4개 소프트웨어, 광양백운열차, 탄소 제로 스마트 모빌리티 등 6개 연계 콘텐츠 등이다. 주순선 부시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현재까지 발굴된 주요 사업내용을 중간 점검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최종 단계에서 내실 있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충분한 의견을 개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시가 가진 다양한 도선 콘텐츠를 이용해 백운산 권역 문화관광벨트를 조성, 명실상부한 글로벌 생태관광의 ...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국내 국책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 관광업체 대표 등 관광산업 관련 전문가 40여 명을 초청해 ‘동(東)네라이프 스팟 세미나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東)네라이프’는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동구만의 생활 관광 여행 플랫폼으로 일정 기간 동구에 머물며 인문·예술·역사·자연 등을 흠뻑 즐기며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여행 상품이다. 이번 팸투어는 1박 2일 동안 동구인문학당, ACC, 전일빌딩245 등 주요 관광 명소에서 열린 전문가 세미나에 참여하고, 동명동 여행자의 ZIP(집)과 동리단길 카페거리 등을 방문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2023 광주예술관광 지원사업’에 선발된 스타트업 업체 대표들과 함께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실현과 관련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연사 초청 특별강연에서 남기영 카이스트 산업디자인과 교수(로컬크리에이터 커뮤...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민선 8기 군정 목표인 ‘찾아오는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변화된 관광환경에 발맞춰 적재적소에 새롭게 디자인된 종합안내판과 방향유도 표지판을 추가 설치하여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가 설치되는 안내판은 우리군의 주요 관광자원 현황을 분석하여 수용자의 관점에서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 장소를 선정했으며, 활발한 관광개발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거나 찾아오고 있는 장소를 선정했다. 군은 궁리항 입구, 남당항 해양수산복합공간, 남당 노을전망대, 에덴힐스 등 5개소에 종합안내판을 새로 설치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주요도로변에 차량을 이용하는 방문객을 위해 방향유도 표지판을 신규로 설치하는 등 총 8개의 안내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황선돈 홍성군 문화관광과장은 “지난해 주요 도로변 야립광고판과 관광지의 노후된 종합안내판을 새로 교체한 데 이어, 이번 새롭게 설치된 안내판은 편리하고 정확한 관광안내정보를 제공으로 홍성군...

사천시(시장 박동식)가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를 위한 응급처치교육과 함께 사천시의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해설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응급처치 교육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처하고 관내 주요 관광지 탐방 학습으로 방문객에게 보다 양질의 해설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사단법인 중앙 응급처치 교육센터 전임강사의 진행으로 심폐소생술(CPR)과 하임리히요법 등 기타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1시간 동안 교육받았다. 응급처치 교육 후 곧바로 실시된 관내 주요 관광지 탐방은 최근 초양도에 건설된 해발 72m가 넘는 사천아이 대관람차를 비롯해 지난 1일 개통된 청널공원의 문화오름, 그 외에 백천사 성보 유물 전시관, 늑도 유적지 등 최근 변화되고 추가된 관광지를 중심으로 해설사들이 숙지해야 할 곳을 선정하여 심층 탐방하였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계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고양시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8일 공식적으로 오픈했다. 이번 개편은 고양시 문화관광 홈페이지가 2010년 구축된 이후 첫 전면 개편이다. 고양특례시는 최신 유행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문화관광해설사 및 고양관광정보센터 시설 대관의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추가했다. 또한 VR 촬영기법 도입과 스토리텔링형 콘텐츠, 무장애 관광정보 등 시민의 편의를 대폭 증진했다. 한편, 고양특례시는 홈페이지 오픈 전 시민체험단을 운영해 체험단이 홈페이지를 이용한 후 제출한 최종 보완점을 반영해 보다 완성된 홈페이지를 만드는 등 문화관광 홈페이지 개편에 심혈을 기울였다. 고양특례시 관계자는 “국내외 관광객이 고양시의 다양한 관광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고 밝혔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문화관광해설사 30명과 익산문화관광재단 직원 4명 등 문화관광 분야 실무진들이 웅포면 현장 답사를 통해 관광 홍보 포인트를 찾아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익산 방문의 해’로 급증하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와 익산문화관광재단이 웅포 관광지 및 체험활동을 경험해보고 우수한 전문해설 서비스와 전문적 홍보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직접 현장에 투입했다. 이들 현장전문가들은 웅포면 금강 황포돛배(금강유람선)를 탑승하고 산들강 웅포마을을 방문해 블루베리 인절미 만들기를 체험했다. 이번 현장 답사를 통해 문화관광해설사들은 관광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켜 익산 체류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하며,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에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역량을 더욱 강화했다. 익산시는 해설 서비스 향상에 필요한 역사, 문화, 예술, 서비스 등 분야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익산문화관광재단과 협업해 차별화된 문화 행사와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해나갈 ...

밀양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박일호, 이하 재단)은 오는 30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기획초대전시 ‘박장길 작품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는 밀양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 중견 예술인을 시민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작품은 추상회화 연작으로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박장길 작가의 대표작품 39점이다. 작가는 밀양에서 출생했으며 밀양중학교와 밀양고등학교를 거쳐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했다. 1990년 서울 갤러리도올에서 첫 개인전 이후 모두 12회의 개인전을 개최했고 경남도립미술관, 서남미술관, 대산미술관, 창원지방법원밀양지원, 밀양시청, 계명대학교 등에서 작가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작가는 가인예술촌 촌장, 밀양미술협회 지부장, 밀양예총 지회장을 역임했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경남미술인상(2018), 경남예술인상(2020)을 수상했다. 박장길 작가는 “호미나 삽을 가지고 텃밭을 가꾸는 일이 붓과 나이프로 화폭을 채워나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