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가 주최하고 제천시 계획공모관광사업단이 주관한 "2024 고대수리 & 문화관광 국제학술제"가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청풍리조트 및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술제는 의림지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관광 자원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호텔리조트학회, 관광콘텐츠학회, 한국농어촌관광학회 등 전국에서 200여 명이 참여했다. 학술제에서는 의림지의 관광활성화를 주제로 국내외 고대수리문화와 지역 관광의 융합가능성을 탐색하고, 타지역의 관광콘텐츠 개발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농촌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제천의 재방문을 위한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이집트, 튀르키예, 베트남, 중국 등 4개국의 전문가들도 기조 강연과 토론에 참여했다. 마지막 날에는 국내외 약 50명이 의림지와 청풍문화재단지 등을 둘러보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각국 전문가들과 만나 제천시 관광발전을 위한 협력과 '2025년 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참여를...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8월 23일 세경대 베트남 유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영월군은 제4차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된 후, 지역 외국인과의 다문화 연대 강화를 위해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경대 베트남 유학생에게 김삿갓면 예밀 와인 마을 자연생태 체험과 김삿갓 지역 문화 체험을 제공했다. 유학생들은 "이번 교류 행사를 통해 영월의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경희 문화도시센터장은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세경대학교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월군과 세경대학교는 2022년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문화생태계 구축과 문화도시 협력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당진항만관광공사(사장 이범재)는 8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2주간 '문화관광지킴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의 서울 개최를 대비하여 당진시 외국어 관광안내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교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문화관광지킴이 교육은 9월 25일부터 12월 11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외국어 관광안내 자원봉사자의 자질 함양에 중점을 둔다. 교육 내용은 당진시 관내 문화관광자원에 관한 지식 습득과 자원봉사 소양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주 1회 3시간씩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외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만 18세 이상 당진시민으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 구사 능력과 자원봉사자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이다. 문화관광지킴이로 선발된 자에게는 문화관광지킴이 위촉장 수여, 행사, 강연, 공연의 참여 우선권 부여, 관내 관광지 입장권 및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이범재 당진항만관광공사 사장은 "문화관광지킴...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8월 23일 가야금산조기념관 공연장에서 '강·해·영 문화관광 오픈스쿨'을 개최한다. 이번 오픈스쿨은 지역주민과 청년을 대상으로 강의와 워크숍을 통해 지역의 인구소멸 위기를 전망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오픈스쿨은 8월 19일 강진을 시작으로 8월 21일 해남, 8월 23일 영암에서 개최된다. 강해영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주민과 청년들에게 문화관광 비즈니스 발굴 및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강의 주제는 '인구감소시대, 주민주도형 관광 비즈니스 기획과 운영'이며, 워크숍은 '여행 콘텐츠 기획'이다. 강진 ㈜퍼즐랩 권오상 대표, 해남 ㈜지역다운레이블 장상기 대표, 영암 놀루와협동조합 조문환 대표가 각 지역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워크숍은 강진·해남에서는 광주대학교 안태기 교수가, 영암에서는 명소아이엠씨 황길식 대표가 진행한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 김복음 PD는 "이번 오픈스쿨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참여인력들이 ...

남해군은 남해 전통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인 '남해 보물섬 시장'으로 육성 발전시키는 방안을 제시했다. 먹거리 개발, 시설현대화, 문화예술 연계, 상인 교육 등의 대책이 제시됐다. 특히,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창생플랫폼'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이 강조됐다.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경기 북부의 중심 도시를 넘어 K-문화관광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월 약 100억원을 투입해‘2024년 문화관광 역점사업’을 상반기 동안 추진한 결과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양주시는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문화관광도시 양주’라는 비전으로 6대 목표와 20개 대표 사업을 집중 추진 중이다. 특히 양주회암사지가 지난 5월 약 7만 명이 방문한 왕실축제를 비롯해, 보스턴미술관에서 귀환한 회암사 사리 이운 기념 문화축제, 사리 친견 행사 등으로 전국적으로 주목 받아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양주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 국제학술대회는 회암사지의 가치를 국내외로 증명하는 자리가 됐으며, 장욱진미술관, 양주별산대놀이, 양주대모산성 등 유·무형 문화유산은 K-문화관광도시로서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일상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문화 슬세권’조성 노력 양주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곳곳에서...

진주시(시장 조규일)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한 달 동안 ‘여름밤의 특별한 만남! 국가유산’을 테마로 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과 ‘진주문화유산 야행’을 연계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진행하는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오는 8월 2일부터 25일까지 24일간 진주성 일원에서 미디어파사드, 미디어 맵핑쇼, IT결합 야간경관 프로그램 등 진주성이 간직한 위대한 역사를 빛으로 빚어낸 감동의 순간을 선보인다. ‘2024 진주문화유산 야행’은 오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주성 일원에서 유·무형 국가유산을 활용한 야간형 공연, 전시, 체험 등으로 8야(夜)라는 다채로운 국가유산 향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두 번째로 ‘옥봉투어’는 진주의 구도심과 전통시장 체험 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옥봉동에 위치한 종교시설인 ‘옥봉성당’ 등 문화재 탐방, LG그룹 창업주인 고 구인회 회장이 창업 운영했...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열대야를 잊게 해 줄 ‘문화관광 야간해설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9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알렸다. 구는 지난 2016년부터 연중 백제시대 유적지와 관광명소를 거닐며 재미있는 역사·문화 이야기를 들려주는 ‘문화관광 해설’을 운영해왔다. 내공 있는 전문 해설사가 동행하며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로 체계적인 설명을 제공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작년인 2023년에는 전년 대비 두 배 넘는 2천 명의 인원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설문 결과 98%가 다른 코스 재참여 의사를 밝힐 만큼 반응이 좋았다. 호응에 힘입어, 구는 한낮의 무더위를 피해 즐기는 야간탐방 프로그램을 추가 기획하였다. 기존 해설코스 중 지난 5월 야간경관 조명을 신설한, 풍납동토성길과 함께, 올림픽공원의 넓고 푸르른 저녁 풍광을 즐길 수 있는, 몽촌토성길, 구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 등 도시야경이 매력적인, 석촌동고분군길 등 3...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는 8월 2일(금)까지‘월미·개항장 문화관광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마중물 사업으로, 월미·개항장 일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매력적인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열렸다. 월미도·개항장 일대의 역사와 문화, 관광시설, 미식·상권 등의 관광 자원을 활용해 공연이나 축제, 이색투어,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으로 확장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안하면 된다. 참여 대상은 인천에서 관광 상품이나 서비스, 콘텐츠 등을 제공하고 있거나 향후 계획이 있는 업체로, 신청서류와 사업계획을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발표심사를 거쳐 최대 4개 업체를 선정 하고, 홍보·마케팅과 함께 2천만 원에서 최대 4천만 원까지 사업화 지원금도 지원한다. 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민간의 우수한 아이디어와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가 발굴돼 월미도와 개항장 일대의 ...

곡성군은 지난 6월 28일 2차년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의 목표는 관내 관광명소들과 연계하여 상생의 길을 찾고, 지역 소상공인들과 협력하며, 지원사업 종료 후에도 시장 상인회가 자생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곡성군은 지역의 역사와 스토리를 활용해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전환하고, 판매소득 증대 및 시장 활성화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2차년도 사업은 특화상품 및 서비스 개발, OTO 홍보, 테마장터, 특화공간조성 등 4개 단위사업으로 추진된다. 특히 매월 2회 주말 장날에 진행되는 칙칙폭폭토요장터를 통해 관광특화 시장으로의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며, 컬러디자인과 친환경을 활용한 공간 구성으로 시장에 생기를 불어넣을 것이다. 여기에 다양한 이벤트를 더해 방문객들에게 기억에 남을만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의 김환호 단장은 "지역 특화상품과 콘텐츠 개발, 적극적인...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2024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문화관광경영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2024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TV조선이 주관이며, 행정혁신경영, 소통경영, 문화경영 등 20개 부문에 걸쳐 기업과 기관의 최고 경영자에게 매년 상을 주고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역사문화도시의 매력을 담은 ‘정동 야행축제 개최’, 세계적인 관광명소 명동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선정, 중구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등 중구의 문화관광콘텐츠를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5년부터 중구의 대표축제로 개최되어 올해 관람인원 13만 명을 유치한 ‘정동 야행축제’는 정동이라는 공간의 매력을 한껏 살려 K-문화와 함께 K-역사까지 아우른 세계인의 축제로 성장했다. 6백 년 전 조선시대 마을의 자취와 풍경을 담은 성곽길에서 개최되는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축제’는 음악회, 역사강의, 도보 해설프로그램을 접목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비단길현대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4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을 지역의 문화와 역사,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징과 장점을 살리고 이용객을 확대해 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비단길현대시장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고객의 세대교체, 다변화에 따라 미래를 준비하는 시장’과 ‘경험 마케팅을 중심으로 고객과 하나되는 비단길 현대시장’을 목표로 하며, 사업 기간은 내년 연말까지다. 구는 연말까지 국경없는 비단길 축제, 비단 ‘길’ 글로벌 스트리트 푸드 개발, 비단길 야시장 행사, 점포별 디자인 안내판 제작 설치, 상인동아리 육성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국경없는 비단길 축제’는 중국, 동남아시아 국가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추진하며 중국, 베트남 국가의 느낌을 살린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비단 ‘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