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가 양주문화관광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초대 임원진을 임명하며 재단 설립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오는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음식문화 활성화와 음식점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식 전문인력 푸드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앞서 4월 30일까지 지역 음식점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며, 선정된 사업장에는 메뉴 개발, 조리 및 운영 효율화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4월 22일 명성황후기념관에서 '손으로 새긴 전통, 각자(刻字)공예로 길상문 새기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자공예의 역사와 의미를 배우고, 직접 나무판에 길상문양과 글자를 새겨보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웰컴레지던시가 2026년 제9기 입주작가 7인의 소개 전시 '우루룩 두두둥'을 4월 22일부터 5월 15일까지 웰컴레지던시 갤러리 무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입주작가들의 창작 세계를 소개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증진하며, 본격적인 레지던시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작가들의 작업 방향과 창작 맥락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시각예술 분야 6명, 문학 분야 1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약 8개월간 김해를 기반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부안예술회관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 공모사업에서 도내 최다 선정 및 최고액 확보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문화예술 중심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전통예술 지역브랜드 상설공연,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등 3개 분야에 선정되어 총 1억 42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지역 고유의 전통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주민 참여형 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되어 군부대, 산업단지 등 문화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요힐링데이 041-논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정서 치유 및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공연·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이 4월 17일 서울 청량리역에서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음악회 : 청량리역’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59회 단종문화제 홍보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공연이 올해도 연속 운영되어 지역 홍보와 문화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9일 오후 4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며, 삶과 기억, 인간관계를 섬세하게 다룬 작품으로 개그맨 안상태, 정승환, 송영길 등 친숙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예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재단 홈페이지와 문화회관 현장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일반 10,000원, 할인 대상 5,000원, 국가유공자 및 중증장애인은 무료다.

예천문화관광재단과 안동시 한국정신문화재단이 경북도청신도시 기반의 지역 문화자원 연계 및 지속 가능한 문화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도시 내 민간 공간을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전환하고, 주민 주도형 문화 활동을 지원하여 자생적인 문화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제3회 한국전통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이치우 대표이사가 표창상을, 김명원 선임연구원이 국제네트워크상을 수상하며 2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한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 확산과 글로벌 문화예술 교류 확대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영월 단종문화제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문화관광축제 부문 대표 브랜드로 선정되었다. 단종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복합형 축제로 운영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영월문화관광재단 오명훈 차장은 공로상을 수상했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2027년 60주년을 맞는 단종문화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4월 25일 화순시네마에서 '제1회 화순 오르막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탄광과 노동이라는 지역의 역사적 소재를 다룬 국내외 수상작 6편을 상영하며, 감독과의 대화, 특별 공연, 관객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사전 예매는 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가능하며, 잔여석에 한해 현장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