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문화관광재단이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설악산 책방'의 일환으로 '설악산 식물도감' 봄학기 어린이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설악산의 생태 환경을 관찰하고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창작 활동으로, 초등학생 1~4학년을 대상으로 5월 9일부터 30일까지 총 4회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5월 8일 오후 5시까지 전화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안성시가 '안성문화관광재단 설립(안)'에 대해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 심의위원회로부터 최종 동의 의결을 받았다. 재단은 2027년 1월 출범을 목표로 하며, 문화·관광 기능 통합 및 전문적인 기획·운영을 통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명성황후기념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명성황후기념관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 관리 및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올해 첫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 운영계획 및 주요 사업 공유, 지역 박물관으로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스포츠센터가 이용자 중심의 유연한 운동 환경 조성을 위해 김해시 공공체육시설 최초로 '문화체육 티켓제 통합이용권' 도입을 추진한다. 이 통합이용권은 헬스 기본 이용과 요가, 댄스, 필라테스 등 8종의 문화체육 프로그램 이용 티켓을 결합한 신규 상품으로, 월 단위 고정 등록 방식에서 벗어나 회원이 자신의 일정과 컨디션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를 통해 회원들의 다양한 운동 경험 수요를 충족하고, 유휴 강좌 활성화 및 프로그램 운영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이 해양레저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망상 일원에서 '동해 나이트런'을 운영한다. 육상 국가대표 출신 강사가 진행하는 러닝 클래스로, 초보자도 참여 가능한 기초 중심의 이론 및 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망상 컨벤션 광장에서 출발해 대진항까지 이어지는 코스는 3km 초급과 5km 중급으로 나뉘며, 상반기 모집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었다. 재단은 야간 프로그램 특성을 고려해 안전요원 및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고요한 바다, 요가·필라테스' 프로그램과 하반기 캠핑 페스타, 열기구 체험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이 대전 지역 여행사 관계자 20여 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하며 6월 라벤더축제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동해시 주요 관광 명소와 도시재생 시설을 방문했으며, 재단은 올해 총 7회의 팸투어를 통해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부산·경남 공동 제작 뮤지컬 '다시, 봄-아지매들의 이야기' 창작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 배우 8명이 참여해 지역 정서를 반영한 작품 구체화에 나섰으며, 배우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창작형 뮤지컬 제작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공동 제작은 지역 예술인에게 창작 및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10월 창원, 밀양, 김해, 부산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발달장애인 합창단 '이루다 합창단'의 첫 공식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발달장애인들이 문화예술의 주체로서 무대에 설 수 있음을 보여주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제4회 김해 누리아리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 '다시 그린(green), 어린이'를 부제로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체험하는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는 집중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진안군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직원들과 함께 산림자원과 자연경관을 활용한 '치유관광' 중심의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마이산 탐방 및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했으며, '진안 방문의 해'와 '진안홍삼축제' 성공을 위한 협력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및 지역문화진흥원과 함께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영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부터 11월까지 영월문화도시센터 거점 공간에서 지역 예술인 버스킹, 독서 프로그램, 차 마시기, 자연 그리기 등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5월에는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문화의 자생력을 높일 계획이다.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화순적벽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2026 화순적벽 버스투어'를 5월 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관람 시간 확대 및 현장 해설사 배치 등 편의성을 높였다. 요금은 1인 5,000원으로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