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에게 더 풍부하고 편리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다국어 자동번역 API를 통해 해외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고, 아산시 SNS 관광홍보단의 '여행스토리' 코너를 신설하여 생생한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속초문화관광재단과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설악산을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과 지역 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에는 설악산 관련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자연 탐사 프로그램 협조, ESG 협력 사업 등이 포함되며, 지역 주민들이 설악산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26일 화순 군민회관에서 화순군 문화예술 DB 구축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화순예총, 화순문화원 등 17개 단체 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DB 구축 사업 추진 방향, 홈페이지 구축, 등록 절차 등을 안내했다. 2025년 7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추가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포항시, 대해불빛시장 '2025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추진…문화·야간·체류형 시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고성군, 6월 21일 당항포관광지에서 감성 예술축제 '당항포의 밤, 윤슬하지' 개최. 싱어게인 정홍일, 고성음악고 학생들의 공연, 요가&명상, 아트전, 체험존, 인물도감, SNS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고성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봄시즌 당항포관광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관광 콘텐츠 개선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방문객 수가 5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 진행된 '봄바람 난리 부르스' 문화행진과 '핑크퐁 댄스타임' 특별공연 등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향후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당항포관광지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재)포천문화관광재단은 포천시 내 민간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한 '포천 모든공간31–우리의 포근한 공간'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포천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카페, 공방, 갤러리 등 소규모 민간 공간을 지역문화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선정된 공간에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은 6월 19일까지 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재)포천문화관광재단은 6월 21일 포천반월아트홀에서 14년째 사랑받는 넌버벌 퍼포먼스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을 개최한다. 로봇팔, 홀로그램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화려한 퍼포먼스와 신라 설화 기반 스토리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연이다. 6월 4일부터 예매 가능하며, 조기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영월문화관광재단, 연극 <강아지똥> 성황리에 개최... 335명 사전 예매,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호평

동해문화관광재단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주말, 영화 '봄날은 간다' 촬영지를 배경으로 한 도보형 미식 체험 프로그램 '뚜벅아, 라면 먹고 갈래?'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묵호역 일대를 돌아보며 묵호태와 문어를 활용한 라면 조리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개별형 프로그램과 소규모 단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충청남도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예술인·문화단체와의 2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1차 간담회 건의사항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예술인 축제 참여 확대, 청년 예술인 일자리 발굴, 서울전시장 참여 확대, 전문예술법인 지원 강화 등이 포함된다. 또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예술인과 도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문화와 관광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비엔날레 소개, 서비스 에티켓, 관광 트렌드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해설사들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에 기여하고자 하는 포부를 밝혔다. 시는 문화제조창 정기 해설투어 등을 통해 차별화된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