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라이브 사운드 퍼포먼스, 매직쇼, 버블쇼 등 공연과 함께 어린이 체험 부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 부스, 푸드트럭 등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계절과 주제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에게 편안한 참여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5월 12일부터 시민예술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페라 인문학 강좌–시대별로 걷는 오페라 하우스'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400년 오페라 역사를 시대별로 살펴보고, 작곡가들의 생애와 작품을 인문학적으로 풀어내며,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오페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군산문화관광재단, YG엔터테인먼트, 지역문화진흥원이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PROJECT YOURSIDE 군산'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YG의 기부금과 IP를 활용하여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대중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수도권 집중 현상을 완화하는 ESG 모델로 기대된다. 2026년 10월 군산에서 팝업 및 상설 전시 형태로 개최될 예정이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6년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천5백만 원을 확보했다. 115년 역사의 폐교를 리모델링한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서 '경계 위의 재생: 포천38작은미술관'을 주제로 지역 정체성을 살린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자원 발굴 및 관리를 위한 '논산 아카이브: 숨(SUM)' 참여자를 모집한다. 전문예술인, 장애예술인, 생활예술인, 문화시설 등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된 자원은 DB화하여 교육, 행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5월 8일부터 9일까지 용산서원에서 '2026 용산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명인, 전통을 담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 도자 체험, 인문학 콘서트, 다도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문화 브랜드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으로 진행되는 '2026 지역 간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협력사업'에 선정되어 김포문화재단과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월 지역 예술단체 '극단 시와 별'의 창작 공연 '1457, 소년 잠들다'가 김포 아트빌리지 야외공연장에서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 작품은 단종의 삶을 모티브로 한 공연으로, 에든버러 프린지에서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콘텐츠 가치 확장과 예술인 활동 기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MINE 1935 프로젝트'를 통해 폐광지역 산업유산 보존 및 기록화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화력발전소 아카이브 구축 사전 연구의 일환으로, 시민 참여 기록 모델 마련을 목표로 한다. 최근 태백 철암 일대 현장실습을 통해 기록 중심 조사 방식을 적용하고, 영월 탄광 유산과 비교 분석하며 보존 필요성을 체감했다. 주민 주도형 아카이브 사례 공유를 통해 영월 지역 기록 방향을 구체화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기록 활동으로 지역 기억을 자산화할 계획이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 4개 작품을 선보인다. 첫 공연으로 5월 8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환경 퍼포먼스 음악극 <싸운드 써커스>는 폐자원을 활용한 악기와 오브제로 구성된 친환경 음악극으로, 자원순환과 공존의 가치를 전달한다. 공연과 연계한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영월군민 및 인근 지역 주민에게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영월군 내 문화예술인 및 단체의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 구축을 위해 '영월 문화예술인 및 단체 DB 등록'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창작 활동 기반 강화 및 지원사업 기초자료 활용을 목표로 하며, 공연, 전시, 문학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영월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신청 가능하다.

홍성군 홍주문화관광재단이 가족 간 소통과 관계 개선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프로그램 참여자를 5월 2일부터 모집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1인 가족, 영유아양육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 청소년양육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미술, 요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6월부터 무료로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홍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과 재단 출범 1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예술단 창작 가무극 '나빌레라'를 선보인다. 웹툰 원작의 '나빌레라'는 70대 노인과 젊은 무용수의 스승과 제자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배우 최인형과 이재환(빅스 켄)이 출연한다. 탄탄한 서사와 감각적인 연출로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