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중국 옌청시와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하며 경제, 산업, 에너지, 문화관광 등 다방면에 걸친 실질적인 교류 및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협정은 지방정부 차원의 전략적 대중국 외교 강화 흐름에 맞춰 추진되었으며, 특히 옌청시의 친환경·재생에너지 중심 산업 전환 정책과 유네스코 연안 습지 세계자연유산 보유 등 광주시와 유사한 도시 특성이 협력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따르릉 여주 한글길: ㄱ부터 ㅎ까지' 자전거 시티투어가 약 2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전기자전거를 활용한 장거리 코스와 전문 가이드의 깊이 있는 해설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으며, 재단은 향후 프로그램 상품화 및 2기 가이드 양성, 자전거 페스티벌 개최 등을 통해 '자전거 관광도시 여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부천시는 김포 애기봉 평화교육관에서 열린 '제23차 경기서부권 문화관광협의회 정기회의'에서 경기서부권 7개 도시와 문화관광 분야 상생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공동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신규 공동사업안을 확정했으며,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프로그램 발굴, 공동 홍보 마케팅, 관광 인프라 연계 강화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주최한 '2025 영월 문화충전 페스타'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페스타는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추진해 온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성과 전시, 시민 포럼, 지역 예술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되었습니다. 특히, 관람객들이 행사장 곳곳을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굿즈를 수집하는 '충전미션' 프로그램은 문화도시의 5대 핵심 가치를 반영하여 높은 만족도를 얻었습니다. 또한, 시민 포럼에서는 문화도시 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활동 경험을 발표하며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로컬푸드존에서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와 영월의 이야기를 담은 디저트가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고양특례시가 문화관광해설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 및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맞춰 해설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고양시 문화해설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스토리텔링, 관람객 소통, 지역 문화 콘텐츠 해석 등 심도 있는 교육과 국립청주박물관 현장 벤치마킹이 병행되었다.

영암문화관광재단과 베트남 다낭시문화체육관광국이 문화·관광 분야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 교류, 관광 홍보, 인적 자원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향후 축제, 세미나, 수공예품 개발 등 미래지향적 협력 모델을 논의할 계획이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2025 영암마을 문화 커뮤니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영암군 군서면 월출산도예공방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생활문화 예술 프로그램 '영암 도기를 빗다'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유도기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주민 간 관계 활성화와 생활 속 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하며, 판기법 볼접시 만들기, 가래 기법 꽃 화분 만들기 등 총 2회차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2월 3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오페라 사랑의 묘약 갈라 콘서트'를 무료로 개최한다. 지역 예술단체 '아트&아트인'이 참여하며, 오페라 아리아와 해설을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희극 공연을 선보인다.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논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지난해 공모전 대상작인 이태연 작가의 '한나절'을 기반으로 단편 영상을 제작 중이다. 실향민의 기억과 시대적 정서를 담기 위해 속초의 상징적인 장소를 촬영지로 활용하며, 지역 배우들이 출연해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은 실향민의 그리움과 재회의 아픔, 희망을 조명하며 2026년 제11회 실향민 문화축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양주시가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충북 제천에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해설 기법 실습과 타 지자체 우수 사례 체험을 통해 양주시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코플(KOPEL)과 협력하여 외국인 로컬 여행 상품 개발에 성공하며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제26회 화순운주문화축제 연계 프로그램, 한양대학교 국제처 취업캠프, 그리고 KTX 연계 소규모 자유여행 상품 출시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19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군산 창단 연주회 ‘우리가 만드는 세상’'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초등학교 3~6학년 단원 51명과 전문 강사진 9명 등 총 60명이 참여하며, 군산 YMCA 소년소녀합창단도 함께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클래식 및 캐럴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현장 발권 후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