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가 2026년도 문화관광 해설사 신규 선발을 위해 3월 3일부터 11일까지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총 6명을 선발하며, 남한산성 등 주요 관광지에서 활동할 해설사는 100시간 교육과 3개월 실무 수습을 거쳐 2027년 1월부터 배치될 예정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2개 부문 선정되어 총 2억 5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논산아트센터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으로 1억 4천만 원을 받아 발레, 연극, 전통 공연을 선보이고,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으로 1억 1천만 원을 확보해 지역 문화자원을 담은 뮤지컬 '이등병의 편지'를 제작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지역 관광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 17명을 대상으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해설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중심 해설 역량 향상을 목표로 했으며, 특히 '이순신 특별전' 참관을 통해 고흥의 이순신 관련 유적과 연계한 스토리텔링 기법을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흥군은 관광객 급증에 따라 해설 서비스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견학이 해설사들의 사기 진작과 더불어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 영암군이 성공적인 왕인문화축제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운영 체계에 돌입했다. 올해 축제는 왕인박사의 업적을 재해석하고 콘텐츠 매력을 강화하여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문화를 중심으로 브랜드 강화를 추진하고, 2027년 30주년 및 '영암방문의 해'를 전략적으로 홍보하며 '왕인'과 '영암'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축제 후에도 자산이 남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영암다움'이 반영된 매력적인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핵심 콘텐츠를 새롭게 발굴하고 질적 관리에 중점을 두며, '개방'과 '연결'을 통해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협력을 통한 브랜드 확산에 집중할 예정이다. 2026년 축제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왕인박사 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관람 중심에서 참여형 축제로 전환하여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며 '왕인' 브랜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다.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 정보 통합 관리 및 문화예술 지원사업 효율화를 위해 '2026 지역 예술인 DB 등록·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경남 고성군 거주 또는 활동 전문 예술인 대상이며, 11월 30일까지 신청받는다. 구축된 DB는 지역 예술인 지원사업 및 문화예술 경쟁력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천김밥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김천김밥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2년간 전문가 평가 및 행정적 지원을 받게 됩니다. 이미 경상북도 최우수 축제, 로컬 100 선정, 전국 가을축제 소비자 만족도 조사 1위 등 놀라운 성과를 거둔 김천김밥축제는 앞으로도 특색있는 콘텐츠 기획과 체류형 프로그램 강화, 시스템 보완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입니다.

구미라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로 선정되어 2년간 국가 지정 예비축제로 운영된다. 이는 경북도 최우수 축제 승격에 이은 쾌거로, 구미시는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2028년 문화관광축제 신규 지정을 목표로 축제 콘텐츠 고도화와 운영 전문성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축제는 'The Premium'을 슬로건으로 원조 라면 도시 구미의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성군이 지역 관광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해설사들은 맞춤형 해설 프로그램 운영, 신규 관광자원 발굴, 근무 환경 개선 등을 제안했으며, 고성군은 이를 군정에 반영하여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세계적인 금관 5중주단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 초청 공연을 3월 23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스페인 음악, 영화음악, 대중곡 등을 금관 5중주로 편곡하여 브라스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티켓은 티켓링크와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예매 가능하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2월 25일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창작매직컬 <명화배달부>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영화 OST와 스트리트 댄스, 마술 퍼포먼스를 결합하여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어린 시절의 꿈과 추억을 되새기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해문화관광재단과 인제대학교가 지역 문화관광 발전과 'All City Campus'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과 지역 사회가 밀착된 '현장캠퍼스' 운영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지방대학 위기와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활성화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산학·지역 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며, 인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들이 재단 영상미디어센터에서 학과 수업을 진행하고 재단 업무를 과제로 수행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시행한다. 협약은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유지되며, 교육과 지역 문화 사업을 연결하여 학생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문화 가치 상승을 동시에 꾀하는 '미디어 허브' 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안성시 문화관광과가 '간부 모시기' 문화를 개선하고 수평적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나에게 의전 말고, 의견을 주세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식사 예약, 출퇴근 인사, 보고 방식 등에서 불필요한 격식을 줄이고, 현장 소통 워크숍을 통해 자유로운 토론을 활성화하여 시민들에게 질 높은 문화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