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청장이 '우리동네, 소통투어' 마지막 일정으로 정림동과 내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정림동에서는 수밋들어울림플랫폼 종사자 및 조합원들과 면담하고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살폈으며, 내동에서는 시온보육원을 방문해 아동 복지 환경을 점검하고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생단체장 간담회를 가졌다. 서철모 청장은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오는 4월 4일과 5일 김해문화의전당 일원에서 '책읽는도시 김해'를 대표하는 '2026 김해독서대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온김해, 독서해'를 슬로건으로 강연, 공연, 전시, 북페어, 체험 등 8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축제로 마련된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환경 퍼포먼스, '2026 김해시 올해의 책' 선포식, 손원평 작가 북토크가 진행되며, 장강명, 천선란, 박상영 등 국내 유명 작가들의 강연도 예정되어 있다. 야외에서는 아동극, 버블 아트쇼, 클래식 콘서트 등 공연과 야외도서관, 자유 놀이마당 등이 운영되며, 윤슬미술관에서는 체험 부스, 북페어, '2026 김해시 올해의 책' 전시가 열린다. 자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은 김해독서대전 및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책읽는도시 김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 중구 용두동의 한 가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축구 선수의 꿈을 접었던 호혜성 군이 지역아동센터와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스포츠바우처 지원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으로 좌절했던 혜성 군은 지역아동센터의 노력으로 중구 유소년FC에 합류하여 형과 함께 축구를 다시 시작했으며, 이는 지역사회가 아이의 꿈을 응원하는 중요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대전 중구는 어린이집 및 사립유치원에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 우수 농산물을 공급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식재료의 안전성, 품질, 공급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지역 농가 판로 제공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중구는 2026년까지 지역 돌봄 아동을 대상으로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다함께 방과 후 배움터'를 운영한다. 관내 5개 돌봄센터에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향후 한국족보박물관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교실을 4회 운영한다. 임신, 출산, 육아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유튜브를 통해 2주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선물도 제공된다.

대전 동구는 인공지능 전문가 김상균 교수를 초청해 '두 번째 지능: AI 시대 질문, 경험, 실행으로 뇌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17일 오후 4시부터 동네북네 북카페에서 무료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AI 시대의 사고방식 전환과 역량 강화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제56차 (재)동구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 장학금 지원 결과와 재정 현황을 점검했으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78명에게 7,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총 772명에게 8억 2,400만 원을 지원했다.

대전 동구, 공공형 영어교육시설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정규 및 주말 과정 수강생 모집. 16일부터 29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유치부, 초등부, 성인 대상 프로그램 운영. 28일 개관식 개최 예정.

대전 서구는 도마동 청년활동공간 '청춘포털'에서 제7기 서구청년네트워크(서청넷)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7기는 19~39세 청년 1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청년주간 및 청년활동공간 프로그램 기획 등 실현 가능한 과제 발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대전 대덕구 비래동이 주민 100여 명과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와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 및 산불 예방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겨우내 쌓인 쓰레기 정비와 산불 위험 지역 홍보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포항시가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과 AI 신산업 육성을 위해 '차세대 산업혁신 AI 추진단'을 공식 출범했다. 추진단은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AI 기술을 지역 주력 산업에 접목하고, AI 관련 국책과제 발굴 및 정부 사업 유치를 지원하며, 글로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AI 실증 교육 및 공동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기관들과 '산업 AX 대전환·차세대 AI 혁신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AI 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기술 협력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