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는 지난 17일 가양1동 북카페에서 김상균 교수를 초청해 'AI 시대를 준비하는 전략–두 번째 지능'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 150여 명의 구민이 참석한 이번 특강은 AI 시대에 필요한 인간의 핵심 역량과 AI와의 협업 방안 등을 다루며 큰 호응을 얻었다. 동구는 앞으로도 구민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가 목원대, 배재대, 대전과기대 등 지역 대학 및 건축 관련 협회와 손잡고 미래 건축 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대학생들이 실제 건축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지역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취업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전 서구는 2026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 집행 가속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신속집행 실적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서구는 올해 상반기 목표액 1,003억 원 달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특히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경제 파급효과가 큰 사업 중심으로 집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대전 중구와 대전고등학교가 지역 교육 기반 강화를 위한 상호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정책 협업,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협업, 지역 대학 및 기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 교원 역량 강화 등을 공동 추진하며, 중구는 지자체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정에 연계 지원하고 대전고는 우수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등 상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대전중부경찰서와 함께 여성안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경 협력을 통한 안심보행 환경 조성, 생활안전 행복공동체 구축, 젠더폭력 인식개선 등 지역 안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우범 지역 CCTV 확대, 태양광 LED 바닥표지병 설치, 공원 음성인식 비상벨 설치 등 구체적인 안전 인프라 확충 및 생활 밀착형 안전 환경 개선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으며, 무인택배함·안전지킴이집 운영,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사업 등도 협력 추진하기로 했다.

대전 중구는 4050 중·장년층의 재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구일자리지원센터와 충청중장년내일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참가자들은 취업 시장 동향 파악, 경력 자산 정리, 재취업 전략 수립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교육 수료자 전원에게는 구직활동 실적으로 인정되는 수료증이 발급되었으며, 중구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상담 및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여 취업 성공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는 대전신세계 Art&Science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로부터 3,000만 원 상당의 식품 패키지 600박스를 기탁받아 취약계층 아동 50가구에 매달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신세계는 2021년부터 꾸준히 식품 패키지를 기탁하며 지역 아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

대전 서구는 2월 18일부터 3월 6일까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열람은 구청 토지정보과,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이견이 있을 경우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 감정평가사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대전 서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8,238호의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를 5월 18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한다. 의견 청취 후 5월 30일 최종 공시될 예정이며, 재산세 등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대전 동구는 2026년 상반기 대전시민대학 동구캠퍼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캠퍼스는 동구와 대전평생학습진흥원이 공동 운영하며, 성인 주민 누구나 무료로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하모니카, 정리정돈, 부동산 법률 및 정보활동, 웃음과 뇌 건강운동 등 4개 과정이 4월부터 동구청에서 주 1회씩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 또는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으며, 과정별 정원은 15명이다.

대전 동구가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본격 시행하며 지역 내 음식점 참여 독려 및 주민 홍보에 나섰다. 현재 16개 음식점이 참여 중이며, 조리 공간 분리, 목줄 착용 등 위생 요건을 갖춘 예방접종 완료 반려견만 출입 가능하다. 동구는 참여 업소를 확대하고 위생 점검을 지속하여 반려동물 친화 외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VR/AR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자원순환 노Re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재활용의 가치를 배우는 내용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교 및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3월 30일부터 선착순 모집하여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놀이 중심 교육으로 학습자의 몰입도를 높이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