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는 공동주택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구 공동주택 통합 관리 협의체' 구성을 추진한다. 협의체는 82개 단지를 8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대표자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올해 말 발족 예정이다. 주요 역할은 정보 공유, 현안 토의, 제도 개선 건의, 공적 지원 방안 모색 등이다. 구는 8월까지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하여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협의체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2026년 제1회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어 판암1, 주촌오동, 효평4 지구 등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지구에서 면적이 증감된 192필지에 대한 조정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정금은 감정평가법인의 평가를 통해 산출되었으며, 토지 소유자에게 납부 또는 지급 안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동구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이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토지 이용 가치 증진에 기여하며, 구민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비 지원으로 추진되었으며, 여러 절차를 거쳐 완료되었다.

대전 동구, 해빙기 맞아 판암동‧낭월동‧대별동 일원 취약지역 안전점검 실시. 옹벽, 급경사지 등 점검 통해 안전사고 예방 및 선제적 안전대책 마련.

대전 동구는 대전보건대학교,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협력하여 청년 창업지원 공간 '가양노드(NODE)'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가양노드는 지역 대학생 및 예비 창업가를 위한 창업 교육, 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며, 관학협력을 통한 창업 생태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대전 중구가 18일, 7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2026년 중구 통합돌봄사업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가사, 이동, 식사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와 방문 의료, AI 돌봄 상담 등 특화 사업을 병행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가 6월까지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및 정비'를 실시하여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시설물 낙하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이번 조사에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총 30,817개 시설물이 포함되며, 스마트 KAIS 시스템을 활용해 정확하고 신속한 조사가 이루어진다. 노후 시설물은 정비 안내하고, 취약 지역은 집중 보강하여 주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와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18일 구청장 주재로 주요 공공건축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효문화뿌리마을 조성, 문창공공도서관 건립 등 7개 대규모 사업의 진행 상황과 예산 집행 현황 등을 점검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주민 체감형 공공 인프라 확충에 힘쓸 것을 밝혔다.

대전 서구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19일부터 결핵 예방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하며, 으능정이 거리에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찾아가는 검진 사업과 연계하여 어르신 대상 예방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65세 이상 주민은 무료 결핵 검진이 가능하다.

대전 서구는 하나의원 및 배재대학교 간호학과와 함께 '2026년 통합돌봄 방문진료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 구축 및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일차의료기관과 대학 간 협약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사업의 이해를 높이고,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무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대전 서구는 관저동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함께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자원순환 실천을 독려했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무게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며, 스마트 저울과 모바일 앱을 활용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구는 이를 통해 재활용 분리배출 인식을 '의무'에서 '혜택'으로 전환하고 생활폐기물 감량을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가 2026년까지 약 315억원을 투입하여 친환경 대중교통 확대, 교통안전시설 확충, 교통약자 맞춤형 지원 등 6대 핵심 전략을 추진하며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교통체계로 전환한다. 전기 저상버스 8대 추가 도입, 시내버스 승강장 시설 개선, 시내버스 무료환승제 전면 시행, 농촌 복지택시 및 바우처택시 도입, 보행자 중심 안전 거리 조성, 첨단 교통 인프라 확충 및 주차장 확보 등을 통해 시민 체감형 교통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보건소가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재가암환자 대상 정서 지원 프로그램 '다시 피는 인생! 행복한 마음나눔' 사업이 암 환자의 정신건강 관리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우울감 감소 등 정신건강 상태 개선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