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는 30일 '2026년 동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주민 주도 지역 문제 해결 활동을 지원한다. 올해 22개 공동체에 2,700만 원을 지원하며, 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한다.

대전 서구는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한 서구일자리창출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민선 8기 종합대책의 마지막 연차별 실행안으로 인구 구조 변화와 고용 환경 재편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춘 계획을 발표했다. '일자리로 혁신하는 대전 서구 활력 일자리'를 비전으로 청년 특화 일자리, 지역경제 기반 조성, 맞춤형 일자리 지원, 일자리 혁신생태계 구축 등 4대 전략을 추진하며, 올해 1만 개 이상의 활력 일자리 창출 및 고용률 68.1%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만년동 특수영상콘텐츠 특구 조성, KT부지 첨단산업 집적복합단지 조성, 서구 일자리혁신네트워크 운영, 창업허브센터 운영,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등 60개 직접일자리 사업과 일자리박람회,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이 포함된다.

대전 중구는 혁신기업들과 함께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이노커넥트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026년 CES 참여기업 및 지역 우수 혁신기업 30여 개사가 참여했으며, 중구의 혁신기술 실증 사업 소개와 함께 기업들의 규제 및 자금 조달 어려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중구는 기술 실증부터 사업화,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가 관광숙박업 및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대표자들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성심당과 한화생명볼파크 방문객 증가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및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전 중구는 30일 직원 대상 지속가능발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필요성, 변화하는 정책 환경, 국내외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중구는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 관점을 반영한 정책 추진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납부 안내문 발송, 집중 징수 홍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공매, 명단 공개, 출국 금지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병행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등 납세 부담 완화 방안을 적용하며,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및 공매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제12회 구미 미래 신산업 포럼'을 개최하고, 인공지능 기반 제조 혁신, 특히 '피지컬 AI'를 통한 자율제조 대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피지컬 AI의 중요성과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자율제조 선도 거점 도약을 위한 데이터 기반 생태계 구축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통합형 제조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구미시는 지역 기업의 피지컬 AI 도입 지원과 산·학·연 협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자율제조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전 서구는 2026년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업 방향, 서비스 기준, 운영 절차, 기관별 역할 및 협력체계 등을 안내하고 실무 적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 환경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

대전 서구는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및 둔산지구 선도지구 공모에 발맞춰,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노후계획도시정비 TF팀'을 구성·운영한다. 이 TF팀은 정비계획 수립부터 사업 추진 현황 점검까지 전 과정의 행정 현안을 통합 관리하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 추진의 속도와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전 서구가 지역 축제, 맛집 등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인플루언서 그룹 '서구와유'를 출범시켰다. 100여 명의 지원자 중 10명이 선발되어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장태산 자연휴양림, 한밭수목원 등 서구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서구는 이번 활동이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 서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사업장을 6개월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 20개소를 선정해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등 점포 환경 개선 비용의 80% (최대 250만 원)를 지원한다. 이달 3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접수하며, 착한가격업소에 가점을 부여한다.

대전 서구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수행을 위한 조사요원 102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온라인 또는 서구청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선발된 조사요원은 5월 교육 후 6월부터 7월까지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