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문화재단이 금리단길 각산살롱에서 남강 이재호 작가의 한국화 초대전 '남강 이재호 작가 초대전'을 5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여백과 먹의 흐름을 통해 자연의 정서를 담은 작품 20여 점을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차분한 감상의 시간을 제공한다.

대전 서구는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하천 생태계 회복을 위해 관내 하천 및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정비에 나선다. 김낙철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TF팀은 9월까지 불법 점용 시설을 전수 조사하고, 자진 철거를 유도하며 미이행 시 강력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가 최근 3년간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대상자 3,773건을 대상으로 사후관리 일제조사를 실시한 결과, 감면 요건을 위반한 61건을 적발하고 총 1억 3,899만 원을 추징했다. 주요 위반 사유는 취득 후 3년 이내 매도, 3개월 이내 미전입, 3년간 실거주 요건 미이행 등이었다.

대전 동구는 삼괴동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실제 산사태 예비경보 상황을 가정한 민관합동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극한호우로 높아진 산사태 위험에 대비해 주민 대피 요령 숙지 및 유관기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주민, 통장, 경찰, 소방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에서는 산사태정보시스템 분석 결과 예비경보 수신 상황을 가정하여 주민 대피명령 발령, 신속한 상황 전파, 취약계층 대피 지원 등이 이루어졌으며, 경찰과 소방은 대피로 확보 및 안전 이동 지원에 나섰다.

대전 동구가 지역 대학 및 관계기관과 지·산·학 협력 기반의 '정책디자인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참여형 정책 발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올해는 '대학생이 그리는 AI 동구의 미래'를 주제로 AI를 접목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보건소가 충남대학교 의과대학과 지역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과대학생들은 중구보건소에서 실습하며 지역사회 공공보건 현장 경험을 쌓고 지역 의료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대전 중구가 최근 고조되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여 주차 행정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들공원 주차장의 요금 인상안을 운영사와 협의하여 유보시켰으며, 성심당 인근 공영주차장을 직영 전환하여 저렴한 요금으로 주차난 해소 및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2026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대전한화생명볼파크 내외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식중독 예방 수칙, 식재료 보관 방법 등을 안내하고, 야구장 내 식품접객업소는 대전 최초 위생등급 특화구역(식품안심 Zone)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사용자 실무교육'을 실시하여 실무 역량 강화 및 지방세외수입 관리·징수 체계 효율화를 도모했다. 이번 교육은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활용법 습득과 핵심 기능 실습에 중점을 두었으며, 중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골목형 상점가 상인들을 대상으로 'AI로 골목상권 살리기: 고객과 통(通)하는 마케팅 교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상인들은 생성형 AI 실습 과정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가게 홍보 영상을 직접 제작하며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강화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적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원신흥동, 상대동, 신성동 주민자치회와 목원대학교, 대덕대학교와 '링크유(LinkU) 마을캠퍼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링크유는 대학의 전문성을 마을과 연계하고 지역 자원을 공유하는 근거리 평생학습 모델로, 올해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과정이 공동 기획·운영될 예정이다.

대전 서구 대전성천초등학교가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4억 원을 확보, 폐교 예정 부지에 복합문화·체육시설 등을 조성하여 지역 공동화 우려를 해소하고 주민 숙원을 해결할 전망이다. 2029년 개관 예정이며, 대전 최초의 폐교 활용 학교복합시설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