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가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토지소유자 간 갈등 최소화를 위해 '사전감정평가 제도'를 올해부터 본격 확대 시행한다. 이 제도는 조정금 예측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여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수용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난해 시범사업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했다. 올해 산성1지구부터 본격 도입되며, 6월 경계 협의에 활용하여 행정 신뢰도와 구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중구는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해 유관부서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인구 활력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섰다. 특히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분야까지 기금 활용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주민 참여형 사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직원들의 일과 생활 균형 및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해 '중구다운 금요일, 주 4.5일제'를 확대 운영한다. 주 40시간 근무 원칙을 지키면서 금요일 근무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하여 휴식 시간을 늘리고 행정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 민원 대응 공백을 막기 위해 부서별 참여 인원을 30% 이내로 제한하고, 대직자 지정 및 업무 인수인계 등 철저한 대책을 마련했다. 신청 인원 집중 시 순번제를 시행하고 유연근무제 활용 분위기를 조성하여 효율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07억 원을 확보, 2029년까지 총 401억 원을 투입해 AI 선박 기술 개발 거점으로 발돋움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하드웨어 중심 조선산업을 소프트웨어·데이터 중심으로 전환하며, '소프트웨어 정의 선박(SDS)' 체계를 구축해 선박 건조 후에도 무선 업데이트로 최신 AI 기능을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실제 선박과 가상환경을 연계한 검증을 통해 해상 사고 위험을 줄이고, AI 기반 최적 경로 탐색으로 연료 효율 개선 및 탄소 배출 감소 효과를 기대한다. HD한국조선해양, 하이어스, 독일 아헨공과대학교 등이 참여하며, 울산시는 AI 선박 플랫폼의 글로벌 표준화를 목표로 한다.

수원특례시가 수원햇빛발전소 활성화를 위해 수원도시공사, 시민단체, 기업, 금융기관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체감형 친환경에너지 대전환'에 나선다. 전국 최초로 '시민우선배당방식'을 도입하여 태양광 발전 수익금을 시민 투자자에게 우선 배당하며, 2027년까지 발전 용량 20MW 이상의 태양광 발전소 설치·운영을 목표로 한다.

대전 중구는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및 장기요양급여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 권익 보호와 안전한 노후 보장을 목표로 노인학대 예방 교육과 장기요양급여 부정수급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대전 동구가 대전대학교 RISE사업단, 대전시치매센터와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및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느린학습자의 사회적 자립 지원과 초고령사회 대응 치매예방 교육 기반 강화에 나선다.

대전 동구는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동구청 잔디광장에서 '2026 동구 달빛 야외도서관'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낭만을 읽다, 쉼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야외 서재 공간에서의 독서뿐만 아니라 버블매직쇼, 캔들 클래식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달빛약국, 달빛텃밭 등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 동구는 2026년 펫119 반려견순찰대 합동순찰 및 안전교육을 판암쌈지정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순찰 시 유의사항, 안전 및 반려견 행동 교육,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에서 서선미 작가 초대전 '어른: 어른거리다'를 개최하여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5월 21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되며, 작품 감상 외에 방명록과 메시지 보드판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참여를 유도한다.

대전 중구는 2026년까지 관내 초등학교 7개교를 대상으로 '나는 배우다 연극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연극 기획부터 공연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며 예술적 감수성, 협업 능력,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도록 지원한다.

대전 중구가 관내 공공사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도시공간지도'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도시정비사업, 기반시설 공사 등 8개 부서 102개 사업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통합·시각화하여 주민들이 사업 현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 안전중구 플랫폼'에서 접속 가능하며, 모바일 최적화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이를 통해 공공사업 정보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문의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며, 향후 기능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