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가 성 비위 근절 및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 공무원과 일반 직원을 구분해 맞춤형으로 진행되었으며, 디지털 성범죄 등 최신 사회적 이슈를 반영하여 실효성을 높였다.

대전 서구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구민 32만여 명에게 1인당 최대 60만 원의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를 위해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접수를 시작하며, 이후 소득 하위 70% 가구로 확대한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대전 동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변동사항 신고 알림톡'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수급자의 소득·재산 변동사항을 적시에 신고하도록 안내하여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미신고로 인한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 2회 정기 발송되는 알림톡을 통해 수급권자 및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변동, 부양의무자 유무 및 능력 변화, 거주지 및 세대 구성 변경, 건강상태 등 생활실태 변화 사항을 안내한다.

대전 동구는 사회적 고립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생활행태 개선을 돕기 위해 '고독사 예방 생활행태 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으로 발굴된 125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 세트를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하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까지 ICT 스마트 안심패키지, AI 안부든든서비스, 중장년층 및 청년층 대상 사회적 관계망 형성 및 회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고립가구의 정서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평구는 24일 부평·계양·미추홀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조기 발견 및 대응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아동학대 선별도구 이해, 의학적 평가, 사례 분석 등을 학습했다.

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기가구발굴단, 행복한우리복지관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복지위기알림앱, 의료요양 통합돌봄 등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를 당부했다.

화순군이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2026 제20회 대한민국 풍란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풍란 애호가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풍란 전시 행사로, 화순군에서 처음 열리는 만큼 의미가 크다. 행사 기간 동안 풍란 심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 중구보건소가 여름철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4월 말부터 11월까지 하절기 방역소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온 상승과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해충에 대응하기 위해 유충 방제, 잔류분무소독, 연무소독 등 다각적인 방역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동별 취약지역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집중 방역을 실시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위생 관리 동참을 당부했다.

대전 중구가 으능정이거리 일원에 개인형 이동장치(PM) 없는 거리 조성 사업을 완료하며 보행자 안전 확보에 나섰다. 해당 구간은 유동인구가 많은 시간대(13시~23시)에 PM 통행이 전면 금지되며, 위반 시 범칙금이 부과된다.

대전 중구는 학부모 대상 생성형 AI 활용 교육 '아이와 통(通)하는 부모 교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들이 AI를 이해하고 자녀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교육 환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의 지원으로 진행된 실습 위주 수업은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대전 중구는 23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지속가능발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발전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기획·추진·평가 전 과정에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발전 추진 사례와 시사점을 공유했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데이터 기반 정책과 주민 참여형 거버넌스를 통해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직원들이 주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 동구, 우송대학교, 동구 체육회가 '동구동런(Run)'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러닝 문화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며, 각 기관은 행정·재정 지원, 과학적 데이터 기반 프로그램 운영, 전문 지도자 배치 등 협력하여 '동구동런'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