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는 재택의료센터와 통합돌봄 방문진료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방문진료 사업 안내,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재택의료센터와 통합돌봄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방문진료 서비스 범위 확대 및 실효성 제고를 도모하며, 지역 중심 의료돌봄 협력체계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대전 유성구가 5월부터 지방세 체납 외국인에게 영어와 중국어를 병기한 체납고지서를 발송한다. 이는 언어 장벽으로 인한 비자발적 체납을 줄이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외국인 주민이 많은 유성구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납세 안내다. 고지서 후면에는 베트남어 안내도 추가되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납세자 이해도를 높였다.

남해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양화가 최예원 작가의 초대 기획전 '유배된 감각의 귀환'을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유배객들의 감정과 남해의 자연을 담은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5월 1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대전 동구는 우기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 내 지하차도 15개소의 배수시설 점검 및 준설 작업을 6월 1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침수사고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하며, 배수펌프장, 배수로, 집수정의 퇴적물 제거와 함께 비상발전기, 배수펌프 설비, 자동제어 시스템 등 주요 시설 점검도 병행한다.

대전 동구가 '2026년 저관리형 생태도시숲 시범조성사업'을 완료하고 도심 녹지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관리 비용 절감과 생태 건강성 증진을 목표로 판암네거리, 남대전 톨게이트, 용운터널 일원에 저관리·고효율 녹지 조성 모델을 도입했다. 옥천로와 금산로 중앙분리대에는 잡초 발생을 억제하는 저관리형 숲을 조성해 예초 작업을 줄였고, 용운터널 유휴지에는 꿀벌과 나비 서식처 역할을 하는 생태밀원숲을 조성하여 잠재적 꿀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대전 중구는 대흥동 우리들공원에 성심당 방문객과 주민을 위한 '성심당 옆 초록 쉼표'라는 테마형 작은 정원을 조성했다. 최신 경관 흐름을 반영한 포토존과 다양한 봄꽃 식재로 시각적 즐거움을 더했으며, 도심 열섬 현상 완화와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원도심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 중구가 5월 한 달간 '2026년 상반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총 4,642건, 약 8,450만 원의 미환급금이 있으며,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앱, 전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환급금 고지서에 고향사랑기부제 및 중구통 QR코드를 수록하여 구정 소식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5년 시효 소멸 전 환급 신청을 독려하며, 보이스피싱 주의를 당부했다.

대전 중구가 5월 1일부터 5일까지 '2026년 중구 방방곡곡 어린이의 달 오! 해피데이'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기념식 없는 분산형 축제로 전환하여 5개 마을에서 테마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용료는 자율 기부 형식으로 운영되며, 각 마을별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대전 중구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7개소를 신규 지정하며 총 19개소로 확대했다. 이번 지정은 상점 수 기준 완화 등 조례 개정의 성과로, 중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골목상권 활력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 중구 대흥동 소재 크로커다일레이디 대전부사점이 개업을 기념하여 축하 백미 330kg을 대흥동·문창동에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 온 임향희 대표의 상생 의지를 담고 있으며, 돌봄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전 중구가 관내 10개 축제를 '중구다움? 중구다옴!'이라는 통합 브랜드로 묶어 홍보를 강화한다. 2026년부터는 부서별 분산 홍보에서 벗어나 통합 홍보 기획단을 운영하며, 축제 일정 재배치와 맞춤형 홍보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중구 원도심야행 등 다양한 주제의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참여형 축제 개선을 도모하며, 리플릿, 소식지, SNS 등 다각적인 채널로 홍보를 확대한다.

화순군에서 '2026 제20회 대한민국 풍란대전' 개막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풍란 전시회로, 전국 각지의 우수한 작품들이 전시되며 풍란 심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4월 26일까지 진행되며 풍란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