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가 건립 10주년을 기념하여 '평화·인권·평화의소녀상'을 주제로 시민회화대전을 개최하고 6월 30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오산시민 또는 관내 학교 재학생, 직장 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상작은 8월 14일 건립 10주년 기념식에서 시상하며 작품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대청호자연생태관과 대청호자연수변공원에서 '제3회 대청호 장미전시회'를 개최한다. '초여름, 장미로 물드는 대청호'를 주제로 장미 전시,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미디어아트 영상관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 편의를 위해 동선 개선 및 휴게 공간을 확대했다.

대전 서구는 도시 미관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1,500여 개의 노후 건물번호판을 교체·정비하는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새 건물번호판에는 QR코드가 삽입되어 위치 정보, 도로명 주소, 생활 안전 정보 등을 제공하며, 응급 상황 시 신속한 위치 파악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구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6,810개의 노후 건물번호판을 교체했습니다.

대전 서구는 영유아 장애 조기 발견 및 개입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행복한우리복지관에서 관계기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발달지연 영유아의 조기 발견과 장애 위험 감소, 사회 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의 공모 사업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협약 기관들은 조기 발견, 연계 지원, 컨설팅, 상담, 사례회의 등에 협력하며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91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 조사는 주민 건강 수준 및 건강행태 파악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조사 참여자에게는 상품권이 제공된다.

대전 동구는 제54회 성년의 날을 맞아 동구문화원에서 전통 성년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보건대학교 장례지도학과 학생 30여 명을 포함한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통 예법 시연을 통해 성년의 의미와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 대덕구가 영유아 발달 지연 우려에 따른 정밀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건강검진 결과 '심화평가 권고'를 받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최대 40만원, 건강보험가입자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동해시는 지역 공예인의 작품 활동 지원 및 공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예품대전 출품개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7월 10일 열리는 제56회 강원특별자치도 공예품대전에 출품할 작품을 준비하는 동해시 소재 공예업체를 대상으로 총 1,000만 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5월 21일까지 '보탬e'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대전 동구는 2026 대전 동구 대학생 서포터즈 'DG프렌즈 4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MZ세대 감성을 담은 홍보 콘텐츠 제작을 통해 동구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며, 20명의 서포터즈가 12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

대전 서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하며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 이는 종합청렴도 평가의 노력도 지표에 반영되며, 서구는 청렴 교육 의무이수제, 청렴의 날 운영, 청렴 마일리지제 등 다각적인 시책을 통해 청렴 서구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부산 북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지역 독서대전 지원사업' 공모에 '낙동독서대전'으로 최종 선정되어 국비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만덕도서관에서 열리는 제7회 낙동독서대전이 더욱 풍성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은 북구가 지역 독서 문화를 선도하고 주민들의 문화적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기여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동구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이 체계는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폭염 대비 건강수칙 홍보를 강화하여 구민 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