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가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평가 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성과와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축제는 23만 8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약 72억 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했으며, 지역 소상공인 및 예술인 참여 확대, 친환경 축제 도약, 효문화 가치 확산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편의시설 부족, 접근성 및 주차 서비스 개선 등 발전 방향에 대한 제언도 논의되었다.

대전 중구는 12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2025 족보대학: 족보, 세계유산으로서의 첫 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절차와 족보의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재조명하며, 전문가 강연을 통해 세계유산 제도 이해를 높이고 지역 문화 자산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 중구 유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엘리베이터 설치 및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으로 이동약자를 포함한 모든 주민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주민 소통과 휴식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대전 중구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로컬 메이커스 페이스'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대사동 날망길 일원에 주민과 메이커가 협력하는 공유 작업장을 DIT(Do It Together) 방식으로 조성하고, 폐자재 재활용, 리페어 페어 등을 통해 순환경제를 실현하며, 인근 상권과 연계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가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업소를 지원한다.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상수도요금 감면 또는 종량제 봉투, 위생용품 등의 혜택을 받으며, 참여 희망 업소는 온라인이나 우편/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대전 중구가 제3기 소셜미디어 서포터즈와 함께 보문산 일원에서 '가을맞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중구의 가을 매력을 알리고 서포터즈의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이 제작한 홍보 콘텐츠는 중구청 공식 SNS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 중구가 든솔사회적협동조합과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든솔사회적협동조합은 2030년까지 5년간 쉼터를 운영하며, 학대 피해 아동에게 보호, 치료,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심신 회복과 원가정 복귀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가 기존 건강증진센터를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면 개보수하여 12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센터는 재활운동, 체력측정, 건강상담 등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6년 최신 의료·운동 장비 도입으로 더욱 효과적인 건강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가 대흥동 우리들공원에서 보행자우선도로 제도 홍보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보행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행자 보호의무와 위반 시 범칙금 등을 알리며, 교통사고 사망자 중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보행자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전 중구가 대흥동 뉴:빌리지 사업지구 내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민 대상 전문 컨설팅을 11월부터 운영한다. 한국부동산원과 공동 주관하는 이번 컨설팅은 자율주택정비사업, 재건축 등 민간 참여 사업의 사업성 분석, 인허가 절차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무료로 제공되며,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기금 융자 등 금융 지원도 연계된다.

대전 중구는 신규 및 승진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무원 행동강령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여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김제선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소통하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전 중구와 대전세무서가 지역 내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세무교육, 취·창업 상담 지원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