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는 12일 중촌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17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구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주요 건의 사항 추진 경과 공유, 주민자치 사례 소개, 지역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제안 등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된다. 중구는 이번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주민 참여형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7일 제351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은행선화동, 대흥동 등 쪽방 주민과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보안관과 공무원이 참여해 생활안전 자율점검 체크리스트, 시민안전보험 홍보 리플릿, 한파 대비 물품을 배부하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대전 중구는 독거노인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413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이웃애(愛) 돌봄추진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추진단은 1인 가구 증가와 공공 돌봄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돌봄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발대식에서는 돌봄 교육과 마음다짐 선서가 진행되었으며, 중구는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 중구가 최근 2년간 약 2,400여 명의 인구 증가를 기록하며 원도심 지역의 생활 여건 개선 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음을 입증했다. 재개발·재건축 사업 지원, 도시재생 공모 사업 선정,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등 다양한 노력이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중구다움'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상설 체험 프로그램 '가방에 담아가는 뿌리공원'을 1월 6일부터 2월 13일까지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골판지로 미니 크로스백을 만들고 성씨 스티커로 꾸미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성씨와 지역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대전 중구가 '2025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정부포상' 공공데이터 발전 부문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중구는 공유데이터 활용,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 데이터 기반 공모·실증사업 추진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공공데이터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전 중구는 2026년 시무식과 연계하여 '청렴·상호존중 실천 서약식'을 개최하고, 전 직원이 청렴하고 존중하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서약에 동참했다.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 갑질 근절, 상호 존중 등을 다짐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가 (사)대전YWCA와 함께 '중구가족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중구가족센터는 기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기능을 확장하여 다양한 가족 유형을 포괄하는 보편적 가족지원체계를 구축하며, 가족상담, 부모교육, 취약·위기가족 지원 등 맞춤형 통합 가족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가 2026년 1월 1일자 정기인사를 통해 4급(국장급) 간부 공무원 비율을 남녀 동수로 맞추며 실질적인 양성평등 공직 사회를 구현했다. 이번 인사로 국장급 간부 6명 중 3명이 여성으로 채워져 여성 관리자 비율 50%를 달성했으며,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여성 공무원의 역량 강화 및 주요 보직 전진 배치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전국적으로도 드문 기초지자체 고위직 남녀 균형 사례로, 성별이 아닌 능력과 성과가 인사 기준임을 입증했다.

대전 중구가 아동복지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 권익 보호 및 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중구는 2026년도 아동복지교사 30명을 선발하여 지역아동센터 등에 파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맞벌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AI·IoT 기술을 활용한 생활안전 서비스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예산으로 AI 기반 최적경로 안내, 재난 현장 대응 시스템, 도시데이터 수집·분석, 디지털 행정 플랫폼 등을 조성하여 주민 안전 강화 및 지역사회 디지털 전환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대전 중구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하며 대전 5개 자치구 중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전 직원 참여를 통해 청렴 노력도와 체감도 모두 상승했으며,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과 다양한 청렴 시책 추진이 성과를 이끌었다. 중구는 앞으로도 청렴·상호 존중 실천을 통해 공직 문화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