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보건소가 설 명절을 맞아 역, 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방역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보건소 방역기동반이 현장에 투입되어 유충구제, 잔류분무소독, 살균소독 등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며, 1월부터 공동주택 밀집지역 유충구제와 2월 공중화장실 방역도 병행하여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2026년 불법광고물 동 자율정비대 운영을 앞두고 주민, 공무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정비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후에는 대흥동과 은행동 일원에서 불법광고물 근절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향후 정비 도구 지급 및 우수 참여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 자율정비대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2월 5일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3월 3일부터 5월 26일까지 운영되며, 유튜버 양성, 부동산 권리분석, 스마트폰 활용법 등 다양한 강좌가 개설된다. 총 270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중구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 중구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저소득 가정을 위한 설 명절 지원금 3천만 원을 전달받아, 600세대에 5만 원씩 지급하여 명절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지원의 일환이다.

대전 중구가 보건복지부의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장애인 복지 정책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중구 거주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으며, 4개 바우처 서비스 수급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은 개인예산을 활용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대전 중구청이 옥외 작업자 145명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충전식 손난로를 지급했다. 이는 산업재해 예방 및 건강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로, 중구는 앞으로도 밀폐공간 프로그램 수립, 위험성 평가 등 다양한 산업재해 예방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과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근로 활동을 하는 저소득 가구가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지원금을 매칭해 주는 제도로, 희망저축계좌Ⅰ, 희망저축계좌Ⅱ,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세 가지 종류로 운영된다. 각 계좌별 지원 대상과 저축액, 정부 매칭 지원금 및 기간이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사회복지과 또는 자산형성지원 콜센터, 자산e룸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 중구는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안)을 심의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재가돌봄, 보건·의료서비스 확대, 통합판정조사 고도화, 민·관 협력체계 강화 등을 포함하며, 특히 중구 특화사업인 '온마을돌봄사업'을 4개 분야 13개 사업으로 확대하여 방문 의료, 퇴원환자 연계, AI 심리상담 등 주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합니다.

대전 중구가 2026년부터 환경공무원 및 청원경찰 공개채용 시 체력시험 방식을 '국민체력100' 인증서로 대체하고, 서류전형 심사기준을 강화한다. 이는 응시자의 안전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대전 중구는 2월부터 여권 수령 민원인에게 전자여권 훼손 방지 및 편의 증진을 위한 '차세대 전자 여권 케이스'를 무상 배부한다. 민원인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이 케이스는 카드 슬롯, 날개형 홀더 등 실용성을 높였으며, 중구 관광 콘텐츠와 연결되는 QR코드도 포함되어 구정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대전 중구는 22일 2026년 제1차 중구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연간조사계획, 자활지원 추진계획 등 총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법령상 지원이 어렵지만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대전 중구는 최근 한파와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겨울철 재해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결빙 취약 구간, 경사로, 이면도로의 제설 자재 비치 현황과 자동 염수 분사장치 작동 상태를 점검했으며, 강풍 대비 노후 광고물 관리 실태와 화재 취약 지역 안전 관리도 함께 확인했다. 중구는 겨울철 복합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