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 폭염 대비 장애인복지시설 52개소 집중 감찰 실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이용자 인권 보호, 시설 안전, 급식 위생 등 점검. 야간·휴일 불시 점검 및 인권지킴이단 연계 운영. 인권침해 적발 시 엄중 처분 예정.

대전 서구는 6월 2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 가족 간담회를 개최하고, 보훈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유공자들의 희생에 보답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자 사명이라며, ‘일상 속 살아 있는 보훈’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서구는 참전명예수당 인상으로 참전유공자 예우 우수기관에 선정되었으며, 명절마다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위문 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대전 서구 탄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서구노인복지관은 19일 탄방역 인근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을 통해 통합돌봄 정책을 알리고 위기가구에 대한 주민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며, ‘복지위기 알림앱’ 홍보도 병행했다. 탄방동장은 돌봄 문화 확산 및 돌봄 안전망 구축을 통해 복지 소외 방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전 서구 관저2동은 주택관리공단과 함께 '우리동네 복지상담소'를 열어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보건·복지 상담을 제공했다.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10개 복지기관이 참여하여 기초생활보장, 돌봄 상담, '복지 위기 알림 앱' 안내, 혈압·혈당 측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민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대전 서구 보건소는 6월 19일부터 7월까지 6개 동을 순회하며 통장협의회와 주민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대전 지역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 사례 발생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수칙 홍보를 위해 농가구가 많고 산과 인접한 동을 우선 선정하여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긴 옷 착용, 해충 기피제 사용, 야외활동 후 즉시 샤워 및 세탁 등을 강조했다. 교육을 받은 통장들은 지역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아파트 관리사무소 게시판 활용, 자생단체 회의 시 교육자료 배포 등을 통해 주민들의 감염병 인식 제고와 예방수칙 실천을 홍보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 치매 환자 및 가족 위한 치유 프로그램 ‘온기랑’ 8회 운영… 예술 감상 통해 심리적 안정 및 스트레스 해소 도모

대전 서구는 9일부터 10일까지 을지대학교병원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를 대상으로 식품 위생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외식업 종사자들의 식품위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식품위생법 해설, 식중독 예방, 음식문화 개선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서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지원방안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작년부터 청년 외식업 창업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전 서구는 아동 참여기구 및 아동권리옹호관 연합회의를 개최하여 아동이 체감하는 지역사회 내 위험 요소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아동 안전 정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아동권리옹호관은 교통, 보행, 안전교육 등 분야에서 아동의 의견을 듣고 구정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자문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아동 참여기구 대표 아동들은 구청장과 실무자들에게 마을 안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으며, 구는 관련 제안을 사업 추진 시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 가수원동 은아아파트 인근 공용 보행통로 붕괴 위험 선제적 대응 위해 보수공사 진행. 주민 안전 최우선으로 재난 발생 전 현장 중심 행정 펼쳐.

대전 서구,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독서 및 평생학습 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관저동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내 숲속도서관 개관 예정이며, 지역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기대.

대전 서구는 5월 30일 오후 2시 만년교 하부 일대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저지대 침수 및 하천 제방 유실 상황을 가정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둔산소방서, 둔산경찰서 등 11개 기관·단체 160여 명과 16대 장비가 투입되어 주민 대피, 차량 고립 구조, 제방 응급 복구 등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진행한다.

대전 서구, 4개 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개최... 5월 20일부터 4일간 금동초, 만년초, 느리울초, 서원초에서 뮤지컬 '지구를 지켜라' 공연... 사이버폭력, 언어폭력 등 '보이지 않는 폭력' 심각성 알리고 공감을 통한 문제 해결 메시지 전달... 목원대와 협업, 전문 공연단체 'M-Won 뮤지컬 프로덕션' 제작 및 공연... 하반기에는 4개 중학교 대상 약물 오남용, 사이버 범죄 예방 뮤지컬 진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