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가 총사업비 177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인동 국민체육센터'가 31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시설은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헬스장 등을 갖춘 복합 생활체육시설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동구가 30~50대 성인 구민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회복과 내면 치유를 돕기 위한 정서지원 프로젝트 '내 마음의 안녕을 위한 정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심리지원형 평생학습 과정은 자아 탐색, 사이코드라마 등 다양한 맞춤형 심리활동으로 구성되어 구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 동구가 대전보건대학교와 협력하여 11월 한 달간 '동구 라라랜드' 북콘서트를 운영한다. RISE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책, 음악, 이야기가 어우러진 콘서트 형식으로 총 3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되며, 구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지역 문화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 동구는 지난 24일부터 3일간 소제동 일원에서 열린 '2025 대전 동구동락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너와 함께한 소제'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축제는 미디어아트월, 세계음식거리, 다채로운 공연 등을 선보였으며, 특히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촉진 이벤트를 통해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상생형 축제로 완성도를 높였다.

대전 동구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단체전에서 특유의 조직력과 투혼을 발휘해 준결승에 진출, 값진 3위를 차지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선수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안정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 동구가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6명으로 구성된 '제6기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민참여단은 향후 2년간 여성 안전, 일·가정 양립 등 구정 전반에 걸쳐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며, 구는 이를 적극 지원해 주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대전 동구가 2026년 개관 예정인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교육 전문가, 학부모 등 7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첫 회의에서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하고, 체험형 영어교육 등 지역 맞춤형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 동구가 국제 우호교류 도시인 몽골 다르항울아이막 대표단을 초청해 3박 4일간의 공식 교류 일정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우호교류 협약 체결 이후 첫 공식 방문으로, 양 도시는 문화, 스포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우호를 다졌다.

대전 동구는 SK뷰 어린이집에서 원아, 학부모, 교직원과 함께 '폐건전지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 재활용을 체험하게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가정에서 모아온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교환했다. 동구는 앞으로도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폐건전지 교환 사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대전 동구 용운도서관이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운영과 이용자 중심의 환경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2025년 도서관 운영 유공'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동구는 지난해 가오도서관의 한국도서관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도서관 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전 동구가 사회·경제·환경·소통 등 4개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2025년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회는 ‘사람이 모이고 활력이 넘치는 동구’라는 비전 아래, 20개년 기본전략과 5개년 추진계획을 심의·자문하고 정책 성과를 점검하며 동구형 지속가능발전 모델의 핵심 주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가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관내 9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 300마리를 대상으로 하며, 접종비는 1마리당 5천 원(현금)이다. 이번 접종은 인수공통전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구민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