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구는 해운대경찰서, 동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참여를 유도했다. 해운대시장 및 구남로 일대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 리플렛 배포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대구 동구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큰고개오거리 일원에서 '설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부경찰서 및 교통봉사단체와 함께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제한속도 준수, 음주운전 금지, 졸음운전 예방 등 교통안전 기본수칙을 홍보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설 연휴 기간 교통상황실 운영,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전통시장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 완화, 교통혼잡지역 순찰 강화 등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하여 주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전MCS(주) 동대구지점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안내 리플렛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으며,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맞춤형 지원이 연계될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이 지역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3억 4천 5백만 원 규모의 '2026년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청년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중소기업 IP 긴급지원, 혁신·벤처기업 인증취득 수수료 지원, 기업애로 전문가 현장클리닉 등 5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청년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은 월 30만원씩 10개월간 지원하여 청년 인력 유입 및 장기 근속을 유도할 계획이다.

대구시가 겨울철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낙하 및 전도 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한 '강풍 대비 시설물 선제적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위험 요인 정비에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육교현판, 현수막게시대, 상징 조형물 등 75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일부 노후 시설물에서 발견된 결합 불량 및 부식·탈락 현상에 대해 순차적으로 정비 및 보완 조치를 진행 중이다.

대구광역시가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산업AX혁신허브'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예타면제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기업의 AI 도입 장벽을 낮추고 수성알파시티를 비수도권 최대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총사업비 477억 원을 투입해 2029년 준공 예정이며, 로봇·모빌리티, 뇌질환 헬스케어, 지능형 반도체 3대 미래산업 분야별 AX혁신센터를 구축하여 기술개발부터 실증까지 전 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해운대구가 부산생명의전화,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통합사례관리 사업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논의했다. 위기 상담, 콜백 서비스 연계, 청년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 주민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의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400만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 자원 활용 및 AI·디지털을 접목한 30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교육 격차 해소와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한다.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전통시장 상인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활용 교육 및 1:1 현장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여2동시장과 반여3동초록시장 상가 60곳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가맹점 등록 교육, 현장 컨설팅, 홍보물 부착 지원 등을 통해 설 명절 대목 매출 증대를 도왔다. 향후 요식업소 대상 스마트플레이스 활용 교육 및 컨설팅도 이어질 예정이다.

대구 남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당시장에서 남부경찰서, 안전모니터봉사단과 함께 민·관 합동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안전 사고 및 범죄 예방을 목표로 주민과 상인에게 안전 수칙 안내, 범죄 예방 홍보, 안전문화 확산 홍보물 배부 등 현장 중심 활동을 진행했다.

대구시가 세계적 권위의 NSF(미국위생협회)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를 본격 추진하며, 이를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물기술 해외 진출 및 국제 인증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NSF 연구시험소 유치를 통해 국내 물기술 인증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시는 이미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물산업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실증화시설 고도화를 추진하며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대구 동구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예방, 갑질 근절, 청렴 문화 정착을 목표로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갑질없는 조직문화', '공직기강 확립' 등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청렴 키워드 뽑기 게임' 등 자율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