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가 근대골목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골목을 찍어라–SHOOT THE STREET'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9월 30일까지 접수하며, 근대골목투어 관련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총 10편을 선정해 6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중구 관광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위군이 '2026 대구광역시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게이트볼 종목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7개 팀 42명의 선수단이 출전하여 압도적인 기량으로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군위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위한 생활체육 지원을 약속했다.

거창군이 대구시 소재 삼일병원, W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고령자, 만성질환자, 수술 후 회복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 남구보건소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한 '어르신 건강클럽' 발대식을 개최하고, 5월부터 9월까지 약 20주간 '이웃사촌'을 주제로 동별 건강클럽을 운영한다. 신체·인지·사회 영역 교육과 근력·균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온라인 소통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 미션도 병행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망 강화를 도모한다.

대구 남구는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명품남구의 금손, 중증장애인생산명품' 홍보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6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판매시설이 참여해 제과·제빵, 건강즙, 디퓨저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체험 등도 제공했다. 또한, 공공기관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제도 이행을 독려하기 위한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대구 남구보건소(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봉덕신시장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하여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우울증 및 스트레스 검사, 자살예방 상담 등을 제공했다. 이는 경제위기군 맞춤형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의 심리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대구 남구진로진학코칭센터가 협성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년별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학년에게는 입시설명회를 통해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제도 개편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2학년에게는 진학 워크숍을 통해 실질적인 학생부 관리 및 전형별 준비 전략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구 서구가 최근 아동 유괴 미수 사건 증가에 따라 관내 초등학교 정문에 CCTV와 비상벨을 설치하며 아동 안전 강화에 나섰다. 서부경찰서와 협력해 비상벨 설치를 완료했으며, 시인성 강화를 위한 픽토그램 부착 및 안내 홍보물 배포도 병행했다. 또한, 올해 8억 원 예산을 투입해 180여 대의 CCTV를 신규 설치 및 교체하며 범죄 및 안전사고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해운대구는 옥외광고물자유표시구역 '해운대스퀘어'의 그랜드 조선 미디어 1주년을 기념하여 시민 참여형 이벤트 '세상의 모든 6월 기념일을 축하해'를 개최한다. 5월 13일부터 31일까지 접수받아 선정된 10팀의 사연을 영상으로 제작해 6월 19일 그랜드 조선 미디어 전광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대구 동구 안심3동 삼정해든어린이집이 어린이날 기념 바자회 수익금 100만원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김영숙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배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랐으며, 김진구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동구청이 생태계 보호와 자연환경 회복을 위해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 수매 사업을 시행한다. 블루길, 배스, 붉은귀거북, 뉴트리아 등을 퇴치·제거해 오면 보상금을 지급하며, 매주 수요일 동구청에서 진행된다.

대구 동구청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유관기관 및 관계부서와 대책회의를 열고,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비상시 주민 대피 명령 권한 위임, 3대 자연재난 유형별 통제 기준 정립, 주민대피지원단 및 자율방재단 운영 강화 등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