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가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를 위해 신천둔치 수성교 아래에서 극한 호우 상황을 가정한 주민 참여형 재난 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40여 명이 참여해 수방 장비 운용법을 배우고 실습했으며, 급경사지 및 침수 우려 지역 주민 대피 훈련도 함께 진행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현장 대응력 강화와 실전형 재난 대응 시스템 체계화를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태왕아름별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깨끗손 명탐정' 손 씻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공기주입식 놀이기구(에어바운스)를 활용한 놀이·체험 중심으로 진행되어 아이들이 감염병 예방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했다. 중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체험형 교육을 확대하여 영유아 감염병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 남구는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이어지고 넓어지는 돌봄, 통합사례관리와 통합돌봄의 스마트한 만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시작되는 통합돌봄제도와 현장 경험을 연계하여 더 넓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대구 남구보건소가 어린이집 및 유치원 15개소를 대상으로 5월 14일부터 8월 25일까지 '어린이 감염병 예방 인형극'을 실시한다. 전문 인형극단이 기관을 방문해 '뽀득뽀득 손씻기 대작전' 인형극을 통해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놀이처럼 재미있게 교육한다.

대구 남구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고고당(고혈압·고지혈증·당뇨) 건강교실'을 개강하고 5주간의 교육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만성질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질병 이해, 금연, 신체활동, 구강관리, 식사요법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을 다루며, 매 회차 건강 체크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자가 건강 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다.

대구 남구 이천동행정복지센터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온(ON)정(情)의 혼밥세트 지원 사업'을 5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 올해 사업비는 360만원으로 확대되었으며, 24가구에 6개월간 매월 2만 5천원 상당의 식사 세트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통장이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하고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고위험군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해 '도자기처럼 단단하게 기억을 빚다'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점토를 활용한 인지 자극 및 정서 치유 활동으로 구성되며, 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업하여 진행된다.

대구 남구청 평생학습관 검정고시반이 2026년 검정고시에서 22명 응시, 18명 합격(82% 합격률)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합격자들은 경제적·개인적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했던 어르신들로, 평생학습관의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다시 얻고 대학 진학의 꿈을 키우게 되었다. 남구청은 앞으로도 모든 구민의 평생 교육 기회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 동구청이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키즈카페,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음식점 3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무등록 제품 사용 여부 등을 점검하고, 조리식품 3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를 병행한다. 위반 업소는 행정처분하고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폐기할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은 5월 1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5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직원들의 국가 위기 대응 능력 강화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요령 숙지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공습경보 발령 후 지하 대피소로 질서 있게 대피하고 비상시 행동 요령 교육을 받았다.

대구 중구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구민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한다. 1차 미신청 취약계층과 소득 하위 70% 구민이 대상이며, 1인당 15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첫 주에는 요일제가 적용되며, 온·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전통시장, 동네마트, 식당 등 연매출 30억 원 이하 매장과 주유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 임산부 40여 명을 대상으로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우울증 진단, 아동 영향, 예방 및 극복 방법, 관련 기관 안내 등을 포함했으며,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했다. 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영양 관리가 중요함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 상담과 보충 식품을 지원하며, 매월 참여자를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