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전국 최초 ‘재난안전기동대’ 창설…재난 초기 신속 대응 강화, 산불,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까지 포괄적 대응, 20명으로 구성, 재난안전실장 지휘 아래 재난 현장 초기 대응 전문 조직으로 활동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 안전과 토양환경 보전을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노후·방치주유소, 산업단지 등 122곳을 대상으로 중금속, 석유계총탄화수소 등 23개 항목을 검사한다. 조사 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곳은 정밀조사와 정화·복원 등의 행정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대구시, 사회복지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위해 6월 9일부터 20일까지 유관기관 합동점검 실시. 급식시설 207개소 대상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위생 관리 등 점검 및 식재료 수거검사 병행. 노로바이러스 등 여름철 식중독 예방 위한 현장 안내도 진행 예정.

대구시는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구강 건강증진 기여 유공자 표창, 건치 어르신 선발, 글짓기 및 포스터 응모전 시상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기념주간 동안 지역 보건소와 함께 체험행사 및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시민 구강 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6월 7일 삼성창조캠퍼스에서 '시민과 함께 내일로, 푸른도시 대구'를 주제로 2025년 환경의 날 기념행사 및 환경교육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기념식, 환경골든벨, 버스킹 공연, 어린이·청소년 나눔장터, 사진 전시회, 어린이 환경미술대회, 환경교육 체험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텀블러 DAY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소비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환경교육주간(6.2.~6.8.)에는 17개 기관이 주최하는 다양한 환경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대구시는 하절기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8월 말까지 '하절기 환경오염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 3단계로 진행되는 이번 단속은 사전홍보 및 계도활동, 악성 폐수 배출시설 집중 감시, 파손된 방지시설 복구 지원 등을 포함한다. 고의적·상습적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과 형사고발을 병행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6월부터 10월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 200개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수질검사, 저류조 청결 상태 등을 점검하고, 위반 시설에 대해서는 개방 중지 및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6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노인시설, 고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결핵 사각지대 방문 검진사업’을 추진한다.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하여 노인시설 등에 방문 검진을 실시, 결핵 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치료·관리를 통해 중증화 예방 및 지역사회 결핵 확산 방지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결핵 고위험군 대상 개별 방문 가래검사를 실시한다. 65세 이상 노인시설 이용자, 읍·면·동별 고위험계층, 결핵 고위험군 등 6,000여 명이 대상이며, 시설별 신청에 따라 무료 방문 검진을 제공한다. 대구시는 2023년 기준 법정감염병 사망자의 82%가 결핵 관련 사망이며, 이중 88%가 65세 이상으로, 결핵 환자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구광역시는 저출생 위기 대응 및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대구 소상공인 출산·양육 행복플러스 사업'을 시행한다. 2025년 출산 소상공인에게 양육비 250만 원을, 2017~2024년생 자녀를 양육하는 무주택·임차 소상공인에게 육아응원금 1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대구시 및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 공고 참고, 6월 16일부터 7월 18일까지 1차 접수.

대구광역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운행 지역을 북구 산격동 연암서당골과 수성구 범물동 주거지역으로 확대한다. 6월 10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며, 16인승 차량 4대를 배치해 출퇴근 시간에는 고정 배차, 그 외 시간에는 고정 배차와 호출형 운행을 병행하는 혼합형 방식으로 운영한다. 요금은 시내버스와 동일(1,500원)하며, 환승과 어르신 무임 교통카드 이용도 가능하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식중독 예방 위해 계란 안전성 검사 및 구운계란 품질 변화 조사 추진. 살충제 사용 증가 및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에 선제적 대응. 산란계 농장, 판매업소 등에서 280건 계란 수거, 87개 항목 정밀 분석. 구운계란 보관 온도·저장 기간에 따른 품질 변화 연구 병행. 시민 안전 계란 소비 위한 지속적 모니터링 계획.

대구광역시는 2024년 군위군 포함 시 전역 항공사진 촬영을 완료하고 ‘항공사진 통합플랫폼’(airmap.daegu.go.kr)을 통해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민들은 해당 플랫폼에서 고해상도 항공사진과 다양한 공간정보를 이용할 수 있으며, 주소 및 장소명 검색, 타임라인 기능, 화면분할 비교, 부동산정보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 가능하다. 항공사진은 불법 건축물 단속, 과세자료 정비, 도시계획 등 공간정보 관련 업무에 활용되며, 올해부터는 군위군 영상도 포함되어 활용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