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중구는 ‘제6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범국민적으로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4일 노인학대예방의 날 집중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은 2006년 국제연합(UN)과 세계노인학대방지망(INPEA)이 노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고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정한 날이다. 우리나라는 2016년 노인복지법 개정을 통해 매년 6월 15일을 노인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대구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김현석)에서는 지난 24일 중구청 1층 로비에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알리는 사진을 전시하고, 노인학대 신고전화번호가 기재된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또 관내 노인복지시설 운영자를 대상으로 노인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양기석 대구 중구 부구청장은 “이번 제6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집중 홍보 행사가 요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노인학대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노인보호전문기관과 노인학대 신고번호(1577...

대구 중구청은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특별대책 일환으로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밤거리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횡단보도 주변 및 교차로에 집중조명시설인 LED 야간 투광등 및 교차로알리미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LED 야간 투광등은 총사업비 2,900만원을 투입하여 한국은행네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등 9개소에 총 17개를 설치했다. 투광등은 야간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한 조명장치로 야간과 궂은 날씨에도 보행자를 쉽게 인식해 보행자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실제로 투광등을 설치했더니 야간시간대 사고건수가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는 지난해까지 횡단보도 주변으로 투광등을 78개소, 227개를 설치하여 야간시간대(오후8시~오전6시) 사고건수가 17년도 326건에서 19년도 277건, 20년도 224건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사업비 8,500만원을 투입해 보성송림맨션 정문 등 10개소에 교차로알리미 설치사업을 완료하여, ...

대구 중구노인복지관(관장 김창규)은 2022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대구 중구지역 어르신 100여명을 초청하여 어버이 은혜에 감사, 노인공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지난 6일 중구노인복지관에서 제5회 '사랑해_효(孝)'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병헌 국회의원, 이영길 대한노인회 대구중구지회장, 권영학 중구청 행정복지국장, 황석선 대구중구보건소장, 이동민 대구우체국장, 유성자 중구노인복지관 자치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어르신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전달하면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중구노인복지관 ‘하모니카반’ 공연, 후원금품 전달식, 카네이션 전달, 효콘서트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 '사랑해_효(孝)'행사를 위해 대구우체국(국장 이동민)에서 카네이션 바구니 100개를, 중구노인복지관 자치운영위원회에서 후원금 180만원을 후원했다. 이동민 우체국장은 “행사에 동참하여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 30일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야외콘서트홀에서 매마토(매월 마지막 토요일)사업의 일환으로 버스커 공연을 개최했다. “음악이 있는 거리”라는 타이틀로 마련된 이 날 행사는 대구 중구문화원(원장 조영수)이 주관하여, 작년에 이어 실력 있는 버스커들의 릴레이 공연이 펼쳐졌다.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맞춰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을 음악으로 위로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느티나무, 오늘 뭐 듣지?, 돈테크만, just_band_5, 유진, 목요커, 최재관, 송병준 등 총 7팀이 출연하여 힐링과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중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김광석길에서 2016년부터 시작된 매마토 문화공연은 명실상부한 중구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새로운 봄을 맞이하여 진행된 매마토 첫 행사를 시작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그동안 주민들이 느꼈던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

대구 중구청은 “여성이 건강한 중구”를 만들기 위하여 관내저소득층에 대한 무료 유방 초음파 검진을 실시한다. 2010년 처음 실시한 이 사업은 유방암 초음파 검사가 필요한 저소득층이 비용부담으로 제때 검사를 하지 않고 암이 많이 진행된 후 치료를 시작함에 따라 신체적,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여 완치율을 높이고자 전액 구비사업으로 시행한다. 중구 주민 중 올해 유방암 국가무료암검진대상자(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우편으로 발송 됨)로 1차 검사인 유방촬영 후 초음파검사가 필요한 유소견자로 나오신 분에 대하여 선착순 50명에게 지원하며 신청자가 많을 시에는 의료급여수급권자에게 우선권을 부여한다.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에 해당되시는 분은 유방암으로 진단 시 암 치료비도 지원 받을 수 있다. 무료초음파 검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곽병원 외 4개 병원과 비대면협약체결을 하였으며 대상자는 5월 1일부터 중구보건소에 신청하여 협약검진기관 중 본인이 희망하는 병원에서 검진 받을 수 있다.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북성로 일원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북성로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며,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기반 마련과 역량강화를 위해 기획했다. 사업 신청은 북성로 뉴딜사업지 내 주민 및 생활권자를 중심으로 기획공모는 5인 이상, 일반공모는 3인 이상이 구성된 팀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제안 공모사업은 도시재생 활성화와 연계가능한 주제로서 공동체 활성화, 마을경제 활성화, 공간 활용 사업, 환경개선 등 다양한 주제로 이루어진다. 신청방법은 북성로 현장지원센터(https://www.jgursc.com/bs/index.php) 홈페이지 또는 직접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며, 5월 중 심사를 통해 최대 10팀을 선정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대구 중구가 2018년에 선정되어 추진중인 '북성로 일원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사업비 300억 원으로 오는...

대구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은 지난달 23일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1개소와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1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중구의 발달장애인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은 2019년 1개소를 시작으로 2021년 12월 지정된 2개소(꿈행복친구, 남산복지재단)와 이번에 추가 지정된 2개소(바른발달센터, 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포함하여 현재 총 4개소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발달장애인활동서비스는 연령에 따라 방과후활동서비스(만6세~만18세)와 주간활동서비스(만18세~만65세)로 나누어지며, 주간활동서비스의 월 이용시간은 기본형 125시간, 단축형 85시간, 확장형 165시간으로 자조모임, 건강증진활동, 직장 탐방, 여행, 일상생활 자립 및 권리 교육, 문화생활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과 음악·미술활동, 바리스타 교육, 도예, 사진, 공예 등의 창의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방과후활동서비스의 월 이용시간은 44시간으로 취미여가활동, 직업탐구활동, 자립준비활동, 관람체험활동,...

대구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은 대구관광재단과 함께 3대문화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공공장소 버츄얼 체험존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보조금 2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지역의 문화적 우수성과 특수성을 담아 지역내 특화 체험공간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된 이 사업은 3대 문화원형을 활용하여 미디어아트로 구현하는 것을 내용으로 공모가 진행되었다. 중구는 새 정부의 공약사항이면서 대구시와 다년간 준비해온 경상감영 복원사업에 힘을 싣고자 ‘경상감영, 421년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아미엑스형 프로젝션 맵핑 형식을 빌어 화려한 영상과 빠른 템포의 음향으로 긴 경상감영의 역사를 풀어가고자 한다. 이번 사업의 성공을 위해 구비 2억원이 추가되며, 매년 근대골목에서 진행하던 문화재야행을 ‘문화재의 밤, 대구路 시간여행’으로 경상감영공원에서 진행한다. 이번 콘텐츠는 영남의 정신적·문화적·행정적·군사적 중심지였던 경상감영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감영이 가지고 있는 선화당, 징청각, ...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전동휠체어를 이용하는 중증장애인의 실질적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하여 최근 장애인들의 이용이 많은 장애인재활협회, 남산4동행정복지센터, 청라국민체육센터, 서문복지재단 등 총 4개소의 공공시설에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를 추가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충전기는 전동휠체어 2대가 동시에 30분 내외로 급속충전할 수 있고, 휴대폰 충전도 가능하다. 현재 중구는 총 29개소, 31대의 충전기를 설치했으며, 중구청 홈페이지(복지포털)에 설치장소를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 편의증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차이를 넘어 차별 없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일상 생활속에서 중고물품 및 재사용이 가능한 대형폐기물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30일 대구시 8개구·군 중에서 최초로 '중구 재활용센터'를 개소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되는 중구 재활용센터는 사업비 27억 원을 들여 동인동(중구 동인동3가 394-13) 부지에 부지면적 326.4㎡, 연면적 658.834㎡,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난해 12월에 준공되었다. 1층에는 창고 및 주차장, 2층 전시판매점(가구매장·사무실), 3층 전시판매점(가전매장), 4층 수리실 및 공방, 5층 세미나실로 운영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자원 재활용 문제는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관내 주민들이 일상 생활속에서 배출되는 각종 폐가구·가전제품 등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을 수거한 후 간단한 수리 및 손질을 거쳐 시중 중고품 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그리고 주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재활용 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자원순환에 관한 전시·홍...

대구시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은 2022년 음식물류 폐기물 절감 우수 공동 주택 수수료 지원 대상 공동 주택으로 남산 휴먼시아 1단지, 센트로팰리스, 청라 센트럴파크, 동인삼정그린코아를 선정했다. 중구청은 2020년부터 관내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기기(RFID방식) 운영 공동 주택에 대해 음식물류 폐기물 절감 우수 공동 주택을 선정하여 음식물 처리 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펼쳐 왔으며, 2021년 참가를 희망한 22개 공동주택 중 전년도 대비 절감율 5% 이상 공동 주택 4개소를 선정했다. 향후 1년간 남산휴먼시아 1단지, 센트로팰리스, 청라센트럴파크는 각각 50%, 동인삼정그린코아는 30%의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수수료를 지원 받게 된다. 음식물류 폐기물 절감 우수 공동 주택 수수료 지원 사업은 주민들이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을 자발적으로 감량할 수 있도록 전년도 대비 배출량 절감률에 따라 다음 해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수수료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며 2024년까지 시행될 예정이...

대구 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황석선)는 17일 계성중학교(교장 장영중)를 대구 중구 치매극복선도학교 제1호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 날은 계성중학교 개교 116주년을 기념한 날짜이기도 하며, 현판식도 특별히 오후 1시 16분에 진행해 더욱 그 의미를 더했다. 치매극복선도학교 지정 사업은 다양한 사회 주체 중 학교를 동참시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게하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이다. 고령사회 진입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와 상식은 모든 국민이 갖춰야 할 필수 지식이 되었으며, 의무교육 중 중등과정은 치매에 대한 지식을 이해할 수 있는 최적의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앞서 대구 중구 치매안심센터는 계성중학교 전교생과 교직원에게 6교시 방송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시행했으며, 교육 이수자는 앞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파트너로서 치매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계성중학교 장영중 교장은 “치매극복선도학교로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