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 6월 말까지 방치 간판 무상 철거 사업 추진… 도시 미관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

대구 중구는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 조례를 개정하여 병역명문가 우대 혜택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전국 병역명문가와 그 가족은 중구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대구 중구보건소는 3월부터 9월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영유아 75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 건강교육 및 불소도포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치과위생사가 직접 방문하여 교육과 불소도포를 병행하여 충치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중구보건소는 이외에도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구강보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 중구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저녁 7시,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김광석길 영화관’을 운영한다.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주민 문화 접근성 향상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다. ‘보헤미안 랩소디’, ‘코코’, ‘웡카’, ‘더 퍼스트 슬램덩크’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무료 상영될 예정이다.

대구 중구는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중구 청년지원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4월 말 대현프리몰에 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년 9개월간 센터 운영을 맡아 청년 역량 강화 교육, 심리상담,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대구 중구는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24일 두류공원에서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기침 예절 등 예방 수칙 안내, 결핵 퀴즈,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구민들의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특히 OECD 국가 중 한국의 높은 결핵 발생률을 강조하며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중구보건소는 2주 이상 기침 지속 시 무료 결핵 검진을 안내하고, 확진 시 맞춤형 관리를 제공한다. 또한,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도 지속 추진 중이다.

대구 중구는 주택 및 상가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불법 주정차 방지를 위해 2011년부터 '공한지 무료 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토지 소유주의 동의를 얻어 방치된 공한지를 정비 후 무료 주차장으로 제공하며, 토지 소유주는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7개 동에 13개소, 80면의 무료 주차장이 운영 중이며, 중구는 사업 대상지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 '남산동 악기점 골목' 및 '삼덕동3가 골목' 2곳 골목경제권 조성 사업 선정. 악기점 골목은 하드웨어 중심 활력지원사업으로 1억 원 투입, 삼덕동3가 골목은 소프트웨어 중심 회복지원사업으로 5천만 원 투입 예정.

대구 중구가 '2024 온기나눔 기부와 봉사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행사에서는 성금품 기탁자 소개, 자원봉사활동 기념영상 시청, 표창 및 감사패 수여, 성금 전달식 등이 진행되었다.

대구 중구가 중구의 정체성을 담은 전용 서체 5종을 개발했다. 서체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완성되었으며, 중구의 역사, 문화, 상징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중구는 서체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해 중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대구 중구가 도시환경개선 추진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간판개선사업, 광고물 정비, 야간경관 개선, 가로정원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 중구보건소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질환자 재활프로그램 작품 전시회 '담(談)다'를 개최했다. 전시회에는 회원들이 완성한 미술, 사진, 공예 등 다양한 작품이 선보이며, 관람객도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전시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