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가 27년 만에 인구 10만 명을 회복한 데 이어, 중앙부처 및 외부 기관 평가에서 40여 건의 수상 및 선정 실적을 거두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재난안전, 보건의료, 복지, 정신건강, 재정, 도시환경, 관광, 행정혁신 등 전 분야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116억 원 규모의 재원을 확보하여 주민 생활 개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생활문화센터가 2026년 정기 대관 신청을 시작한다. 대구 시민 누구나 개인 및 단체로 신청 가능하며, 매월 1일부터 센터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프로그램실, 편집실 등 다양한 공간을 시간당 사용료를 받고 대관하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 중구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 참여형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한다. 주민이 불법 광고물을 수거해 제출하면 광고물 종류와 수량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며, 전단·벽보는 60세 이상 주민, 현수막은 2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주민 참여를 통해 깨끗한 중구를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 중구는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8월 휴강) 총 11개 과정의 주민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 올해는 AI & ChatGPT, 캔바(디자인) 과정이 신설되었으며, 스마트폰, 컴퓨터 기초, 문서 작성, 영상 제작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초급·중급 수준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중구 주민이면 누구나 매달 20일부터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구 중구는 2026년부터 임산부, 영유아, 아동, 만 34세 이하 청년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최대 18만 7천 원까지 바우처를 지원한다. 신청은 12월 11일까지 온라인, ARS, 또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대구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 중구는 노천카페 설치 근거 마련, 출산 관련 지방세 감면 절차 간소화 등 주민 편의 증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구 중구청이 2026년 구정 소식과 지역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할 블로그 및 유튜브 기자단을 모집한다. 주민의 시선으로 정책, 생활,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여 구정에 대한 공감과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월 14일부터 22일까지이며, 총 1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기자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중구의 주요 정책, 문화·관광 명소, 축제·행사, 생활 정보 등을 취재하여 콘텐츠를 제작한다.

대구 중구,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25명 모집. 스마트폰과 활동량계 활용,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19~64세 중구 거주자 또는 직장인 대상, 건강 위험 요인 보유자 우선 선정. 60명에게 활동량계 지급, 우수 참여자 인센티브 제공.

대구 중구는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만들기 위해 '제2기 중구 청년정책 네트워크' 참여자 20명 이내를 모집한다. 19세부터 39세까지 중구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이 대상이며, 1월 30일까지 신청받는다. 선발된 청년들은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활동하며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대구 중구가 2026년 어린이집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 1인당 최대 11만 원을 지원한다. 이는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중구에 주소를 두고 관내 어린이집에 최초 입학하는 영유아가 대상이다. 신청은 입학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가능하다.

대구 중구는 故 김광석 30주기를 맞아 김광석스토리하우스에서 추모행사를 개최한다. 유튜브 생중계로 비대면 추모를 병행하며, 첼리스트 채송아, 김성준, 심규연 등이 참여하는 추모 공연과 LP 연주가 진행된다. 김광석스토리하우스는 무료 개방된다.

대구 중구가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분야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중구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9개 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2개 지구를 추진하며 지적 불부합 해소, 토지 경계 분쟁 예방, 주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했다.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민원 발생을 줄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