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는 '대구 중구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공공디자인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이 계획은 중구의 정체성을 반영한 근대골목 특화 디자인, 청년문화 증진 디자인, 고령자·장애인 맞춤 디자인,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등 5대 전략을 포함하며, 골목길과 유휴공간 등 도심 전역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중구 최초의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으로 역사성과 장소성을 반영한 디자인 정체성 확립과 주민 참여 기반의 거버넌스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또한, 근대골목, 동성로, 서문시장 등 주요 생활권 연계 디자인 사업을 발굴하고, 골목 유형별 특화 기준도 마련한다. 단계별 추진계획으로 1단계는 사회문제 해결 및 정주 여건 개선, 2단계는 사회 취약계층 안전 확보 및 편의성 향상, 3단계는 주민 참여 확대 및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대구 중구는 9일 봉산문화회관에서 개청 62주년 기념식 및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어울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구민상 시상, 기념 퍼포먼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의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 중구보건소와 대구우체국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건강우정' 프로젝트를 통해 우정사업 종사자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및 건강 리더 교육, 우편망을 활용한 건강취약지역 대상 홍보, 건강서비스 필요 주민의 보건소 연계 등을 추진한다. 14일에는 우정사업 종사자 대상 건강 측정, 상담, 금연 클리닉 등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 중구보건소는 약령시 보존위원회와 함께 7월 2일 약령시에서 자율금연구역 홍보 캠페인 및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금연 홍보 부스 운영, 피켓 캠페인, 금연 상담 등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유도했다. 또한, 약령시한의약박물관 내 금연홍보존 운영 등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자율금연구역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보건소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5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위생 취약업소 80개소에 대한 사전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3년간 식중독 의심 신고 업소 및 위생 불량 신고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진단, 조리 기구 수거 검사, 식중독 예방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조리 기구 수거 검사 결과 전 업소 '적합' 판정을 받았다.

대구 중구보건소는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청춘드림 실버운동'과 40·50대 여성 대상 '우리엄마 예쁜body 만들기' 운동 프로그램을 2개월간 운영하고 종강식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근력 운동과 걷기 운동을 병행하여 평균 골격근량 0.7kg 증가, 체지방률 2.4%P 감소라는 성과를 얻었다.

대구 중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100여 명을 초청해 연극 '돌아와요 미자씨' 공연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보훈 가족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위로와 휴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중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예우 정책과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 중구는 물가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릴레이 챌린지'를 시작했다. 7월부터 12월까지 구청 전 부서 직원들이 매주 1회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고 인증샷을 릴레이 형식으로 공유한다. 현재 중구에는 35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43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는 24일까지 주민 대상 '재난안전 인식도 진단'을 실시한다. 자연재난, 사회재난, 생활재난 3개 분야 15개 재난 상황 대응 방법을 OX 퀴즈, 객관식 등으로 진단하며, 결과는 향후 안전교육 및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구 중구, 동인동 행정복지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주민 접근성 향상 및 행정 수요 증가 대비

대구 중구는 7월 12일부터 8월 24일까지 수창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워터바스켓,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안전요원 배치 및 정기적인 수질 검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대구 중구, 7월 26일 청라국민체육센터서 ‘2025년 청소년 그림그리기대회 및 제1회 청소년 어울림마당’ 개최.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참여 가능, ‘지구를 지키는 작은 손길’ 또는 ‘빛과 색으로 물든 중구의 밤’ 주제 그림, 7월 15일까지 사전 접수. 다양한 체험 부스,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기념품 증정.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구광역시 교육감상 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