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남구 대명2동에서 제13회 물베기마을 공동체 한마당 축제가 개최되어 콘서트, 체험부스, 먹거리코너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도한 이 축제는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축제로 평가받았다.

남구가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10억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창업자와 기창업자를 지원하고, 맞춤형 멘토링과 네트워킹 활동을 제공한다.

대구 남구 대명3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종지골마을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 2024 대명3동 종지골마을축제가 10월 26일 대명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열렸다. 축제에는 대명시장상인회, 대구영화학교, 대명사회복지관, 남구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과 자매결연 도시인 밀양시 내이동 주민자치회 주민들이 참여했다. 축제에서는 난타공연, 개회식 퍼포먼스, 초청가수 공연, 주민노래자랑대회, 레트로 댄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체험 부스에서는 안마, 자개손거울 만들기, 스크린파크골프 체험, 콩나물&물티슈 나눔, 밀양농산물 직판장, 치매선별검사, 네일아트 체험, 커피내리기 체험 등이 운영되었다. 특히 자매결연 도시인 밀양시 내이동 주민자치회 주민들이 참여해 상호 친목을 도모했다. 박윤규 주민자치위원장은 "축제를 통해 이웃들과 자매결연 도시 주민들이 만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시니어클럽(관장 김상희)은 28일 '식도락 연구소'를 개점했다. 이 연구소는 보건복지부의 '2024년도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단 인프라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 2천만원을 지원받아 설립됐다.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배달과 지역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 높은 밑반찬과 식사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형 사업이다. 영양사 관리 하에 조리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들이 식재료 손질부터 밑반찬 조리까지 직접 담당한다. 남구시니어클럽은 2025년까지 15명의 어르신을 선발해 지역 내 노인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식도락 연구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밑반찬을 판매하고, 점심시간(오전 11시 30분~오후 2시)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자율식당을 이용할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식도락 연구소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균형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경험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 대명6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앞산빨래터공원에서 "대명6동 주민자치한마당"을 개최했다.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이 행사는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주민자치회, 각 조직단체, 주민들의 협조로 마련됐다. 행사는 주민투표로 결정한 주민총회, 체험부스, 플리마켓, 먹거리부스, 주민재능 공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운영됐다. 풍물, 난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체조, 라인댄스, 에어로빅댄스, 트롯장구, 트롯가수, K-POP댄스, 태권도 시범, 한어울예술단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미스터트롯2 강태풍의 사회와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부스에서는 가훈써주기, 필통·미니등·텀블러만들기, 캐리커쳐, 우드버닝, 네일아트, 컵케익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제공됐다. 주민총회에서 결정된 명랑한마음운동회, 텀블러 사용 챌린지, 어르신 장수기원 행복사진관 등 9개 사업은 자치계획에 반영돼 내년 사업으로 실행된다. 변생효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많은 참여에 감사드린다. ...

대구 남구는 봉덕신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카카오, 카카오임팩트가 함께하는 「단골시장」 시장 톡채널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디지털 전환과 소통을 돕기 위한 것으로, 봉덕신시장은 이번 지원사업 선정으로 시장대표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고 카카오의 비즈니스 도구를 활용하여 단골들과 효과적인 디지털 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톡채널을 통해 상품 홍보 및 할인 정보 등을 제공하고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4일부터 25일 양일간 카카오톡 채널 추가 고객을 대상으로 단골시장 장바구니를 증정할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봉덕신시장이 시장 톡채널 지원사업을 통해 상인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여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고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 남구 대명3동 앞산마을방송국은 지난 6일 대명3동 명동경로당 어르신 50여명을 모시고 '한여름밤의 초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폭염으로 인해 외출이 힘든 어르신들에게 경로당에서 웃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신뜨름 난타팀의 공연, 난타 배우기, 윷놀이 등이 진행됐고, 저녁식사도 대접했다. 이 사업은 명동경로당을 시작으로 지역 내 경로당 3개소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난타, 아코디언, 하모니카 공연, 윷놀이, 식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앞산마을방송국 조상용 대표는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힘이 난다. 무더위에 지쳐 움츠려 있지 않고 활력 넘치는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기운을 되찾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명3동장 도미화는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주민 정서 지지 프로그램 제공과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여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대명3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대구 남구는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방학기간 관내 초등 4~6학년 3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남구 주니어 천문캠프 1기'를 운영했다. 캠프는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키고 우주에 대한 학생들의 상상력과 꿈을 키우기 위해 진행되었다. 1기는 지난 7월 2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8월 5일까지 총 8회기 동안 운영되었다. 캠프 내용은 우주천문과학에 대한 이론수업(은하, 소행성, 별자리, 블랙홀 등), 실습수업, 천체 관측 시설 방문 및 관측체험으로 구성되었다. 방학 동안 돌봄과 교육이 필요했던 부모님들과 천문분야 교육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인기가 좋아 올해는 기수별 30명으로 인원을 증원했다. 1기에 이어 2기(8/6~8/16) 또한 방학기간에 운영되어 돌봄공백을 해소하고 보다 높은 질적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우리나라는 세계 7위의 우주과학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런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우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세계적인 우주 인...

대구 남구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품안전관리 교육을 위해 어린이 건강 요리교실을 실시했다. 요리교실은 5일간 진행되었으며, 저염·저당 간식으로 꼬마김밥, 무지개 컵밥 등을 만들고, 어린이 기호식품 관련 식품안전관리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요리교실에는 부모,자녀로 이루어진 54가정(119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8월1일~2일에는 대구남구가족센터와 연계하여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이 참여했다. 또한, 안전하고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 요리교실과 함께 음식문화개선 및 음식점 위생등급제 캠페인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님은 "아이 방학기간에 맞춰 남구청과 대구남구가족센터 덕분에 아이와 좋은 추억을 쌓았다.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건강 간식 레시피를 아이와 함께 만들고 배우게 되어서 즐거운 시간이었고 어린이 기호식품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성분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외식 업소를 대상으로 1:1 개별 컨설팅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7월 24일부터 오는 8월 6일까지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경영혁신 외식 서비스 지원사업은 외식 업소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외식 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식 트렌드 변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남구 지역에 영업 중인 안심식당, 남구 맛길 내 운영업소, 외식창업 인큐베이팅(청년키움식당) 수료 창업자 중 경영컨설팅이 필요한 일반․휴게음식점이면 신청 가능하며,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거쳐 12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외식 업소 맞춤형 컨설팅은 전문가를 통한 업소 사전진단을 통해 경영 관리, 마케팅 관리, 위생․식재료 관리, 메뉴 개발 중 외식 업소 희망 분야를 선택해 1:1 개별 컨설팅으로 진행된다. 신청접수는 지난 7월 24일부터 오는 8월 6일까지이며, 신청방법 및 자세한...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24일 재가의료급여 사업 추진을 위해 정진홍 내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재가의료급여 사업은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1년 동안 의료·돌봄·식사·이동지원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구는 사업 대상자들을 발굴·연계하여 건강상담 및 진료, 모니터링 등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조재구 대구시 남구청장은 “이번 재가의료급여 사업 협약을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하고 불필요한 장기입원을 줄임으로써 의료급여 재정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 대덕문화전당이 청년 예술가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나아가 청년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2024 남구 청년예술제를 오는 9월 대덕문화전당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이후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남구청년예술제’는 장르적 다양성, 콜라보 및 연합공연, 솔리스트를 위한 무대 등 오직 청년예술인 지원에 포커스를 맞춰 보다 많은 청년 예술인이 지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에 변화를 주어 눈길을 끈다. 3일간 500석 규모의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펼쳐지던 기존 축제 형태를 솔리스트와 소규모 연주단체를 위한 ‘프린지 FESTA’와 10인 이상의 대규모 그룹 공연을 위한 ‘청년예술제’로 세분화했다. 이에 예술인과의 콜라보 또는 대규모 팀을 꾸려야 했던 기존 방식을 탈피해 성악, 판소리, 인디 밴드 등 소규모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본 축제에 참여를 희망하는 만 40세 이하의 청년 예술인(팀)은 오는 8월 2일(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