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군수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하여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의 '1시군 2통합RPC' 기준 개선을 건의했다. 현재 1시군 1통합RPC를 추진 중인 농식품부는 철원군의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2개 RPC 통합 자격 기준을 명확히 하고 내년도 사업 지침에 반영하기로 했다. 철원군은 향후 2개 RPC 통합을 위한 조합공동법인 설립 및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인 고품질쌀 생산 및 유통에 힘쓸 계획이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연천군을 방문하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연천군은 2022년부터 농촌 기본소득을 선제적으로 운영해 온 청산면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송 장관은 접수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번호표 시스템 도입 등 주민 편의를 위한 현장 개선 노력을 높이 평가했으며, 연천군이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당부했다.

군위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26억 원을 투입, '골든볼' 사과 스마트 과수원 10.9ha를 조성한다. 이는 기후변화와 농업인구 고령화에 대응하고, 기계화를 통한 인력난 해소 및 안정적인 생산 기반 확보를 목표로 한다. 군위군은 이미 관련 시범사업들을 통해 총 4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골든볼' 사과 재배 면적을 31ha까지 확대하여 지역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대구 사과의 명성을 되찾겠다는 포부다.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서비스 협약'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주민 주도 서비스 공동체와 협력하여 식사, 세탁, 교육 등 생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공동영농확산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횡성 콩 영농조합법인을 중심으로 83ha 규모의 농지를 통합하고 46호 농가가 참여하는 법인 중심 공동영농 체계를 구축한다. 이 사업은 2년간 20억 원의 사업비로 추진되며, 농지 규모화, 기계화, 경영 효율성 증대, 농가 소득 향상을 목표로 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안동시 산불 피해 축사 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축사시설현대화사업 중심의 복구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산불로 343호 농가, 20만 마리 가축, 231동의 축사가 소실되었으며, 안동시는 84억 6,500만 원 규모의 축사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맞춤형 자재와 장비를 지원하며 피해 농가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돕고 있다.

옥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추가 선정되어, 2년간 매월 15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향수OK카드)을 지급받게 된다. 이는 인구감소 지역 주민의 소득 불안정 완화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옥천군은 그동안 추진해 온 민생 중심 정책과 지역경제 회복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성과를 달성했다. 군은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전담 추진단 구성, 예산 확보, 조례 제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 품질 관리, 먹거리 안전성, 지역상생 구조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1785농가와 출하 약정을 맺고 4319개 품목을 취급하고 있다. 직매장 내 농가 레스토랑 '장성한상'은 개점 100일 만에 매출 2억 원을 달성했으며,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성주군 하인철 양돈농가가 스마트축산 성과공유 워크숍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하 농가는 자체 개발한 스마트 장비를 적용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으며,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멘토로 활동하며 스마트축산 확산에 기여해왔다. 성주군은 스마트축산 기술 확산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거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기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거창군은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공급, 화학비료 사용 저감,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율 증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예천군 호두 재배 임가인 손종수 씨와 최운섭 씨가 '2025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산림과수 분야에서 각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최우수)과 산림청장상(우수)을 수상했다. 예천군은 전국 호두 생산량 4위 지역으로, 이번 수상은 지역 호두 산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유)이유팜이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깨끗한 축산농장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유팜은 조경, 가축분뇨 처리, 축사 청결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상금 300만 원은 진도군 인재육성 장학금으로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