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와 경상국립대학교는 우주항공 인재 양성을 위해 사천 GNU 사이언스파크에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석사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 학과는 기술과 경영을 융합한 실무형 교육을 제공하며, 재직자들이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주중 야간과 주말 수업을 진행한다. 사천시는 재정 지원과 행정 협력을 통해 우주항공 교육 및 연구 환경을 강화하고 있으며,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국립대구과학관, 7월 12일 로봇 특강 개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수웅 수석연구원이 '로봇, 우리 곁으로 다가오다: 공상과학에서 현실로 뛰쳐나온 로봇'을 주제로 강연. 첨단 로봇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고,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 전 연령 무료 참여 가능, 온라인 또는 현장 접수.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독거노인 282명을 대상으로 '독거노인 원예 치유 방문 프로그램'을 3개월간 운영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도시농업관리사와 치유농업사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반려식물 제공, 관리 요령 안내, 정서적 지지 등을 제공했으며,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활동을 통해 소근육 운동, 인지 기능 자극, 심리적 활력 증진 등의 치유 효과를 이끌어냈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2025년 토양검정 숙련도 평가 전 항목 '우수' 등급 획득. 전국 151개 시·군 농업기술센터 대상으로 pH, EC 등 9개 항목 분석 결과, 최고 수준 기술력 입증. 연 4,000점 이상 토양 샘플 분석, 맞춤형 컨설팅 제공으로 농가 소득 증대 지원.

금산군 청년농업인 2명과 농업기술센터 공무원 1명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스마트팜 기술 연수를 받는다. 이들은 수경재배 스마트팜 기업, 스마트 농기계 전문점, 도시농업 협회 등을 방문하여 선진 농업경영 사례를 체험하고 금산군 농산물의 수출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7월 1일부터 2일까지 한국생활개선홍천군연합회와 함께 농작업 안전실천 결의 다짐 행사 및 농업인 안전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농작업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 및 퍼포먼스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농작업 재해예방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을 받았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옥천군은 지역 내 유기농 벼 재배 농업인 80명을 대상으로 7월 17일과 24일 양일간 친환경(유기농) 벼 생산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공공급식용 유기농 쌀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교육 이수자에 한해 2025년 옥천군 공공급식 벼 매입에 참여할 수 있다. 옥천군은 지난해 217톤, 올해 232톤의 친환경 벼를 매입했으며, 2025년산 공공급식 벼 매입품종은 삼광, 참드림으로 결정되었다.

울산시는 7월 2일 기술강소기업 11개사와 투자활성화 및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기업당 최대 8천만 원의 R&D 자금을 지원하고, 기업들은 4차 산업혁명 기술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기술강소기업 유치와 투자 환경 조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산업통상자원부 '2025년 자동차분야 신규기반 조성사업' 공모 선정. 2029년까지 290억 원 투입, '자이언트캐스팅 공용기술 지원센터' 구축 및 미래차 부품 생산설비 구축 예정. 지역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지원 및 미래차산업 생태계 고도화 기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고수온 적응과 고소득 창출이 가능한 블랙타이거새우 양식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흰다리새우보다 빠른 성장과 높은 판매 단가, 고급 외식 시장에서의 선호도를 고려하여 전략 품종으로 선정했다. 내륙 지역 양식을 위해 저염분 순환여과시스템(RAS)을 적용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안정적인 생존률을 보이고 있다. 향후 현장 실증 기술 보급을 통해 내수면 고소득 양식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인삼 피해 예방을 위해 농가에 사전 관리를 당부했다. 인삼은 고온에 취약하여 30℃ 이상의 고온이 지속될 경우 잎이 타거나 고사할 수 있으며, 생육 저조, 수량 감소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농기원은 바람이 잘 통하는 개량 울타리 사용, 2중직 차광망 설치, 충분한 수분 공급 등의 예방법을 권장하고, 고온에 강한 품종 개발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업무공유의 날'을 개최하여 폭염 대비 안전관리 강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실천, 스마트농업 기술 공유 등을 통해 농업기술 서비스 향상을 도모했다. 특히 여름철 폭염 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실천 다짐, 스마트원예팀 벤치마킹 결과 발표 등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