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는 전북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군산대와 함께 '차세대 CCU 기술고도화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단지에서 포집한 이산화탄소와 수전해 수소를 활용해 친환경 합성 원유를 생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235억 원이 투입되며, 이산화탄소 포집·전환 기술 실증 및 상용화, 전문인력 양성, 청정수소 수요 확대, 기술 내재화 및 장비 국산화를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대학 1:1 R&D 협의체’를 운영하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역 주도형 혁신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7월 21일까지 '2025년 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7월 29일부터 9월 9일까지 매주 화, 수요일 총 13회(54시간) 진행되며, 당진시 귀농·귀촌인, 재촌 비농업인,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내용은 지역 주민과의 융화 및 갈등 관리, 작물 재배 기초, 귀농 품목 선택 및 사업성 분석 기법, 토지 법률, 농가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인공지능(AI) 기반 수박 생육 예측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했다. 2년간 수집한 빅데이터를 머신러닝과 딥러닝으로 분석하여 수박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주요 생육 인자를 규명했다. 특히 '줄기 굵기'가 생육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기반으로 생육 상태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이는 농업인의 경험에 의존한 판단에서 벗어나 과학적 진단을 가능하게 하며, 스마트팜 보급률이 낮은 수박 재배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는 N⁺생활기술학교 ‘펫시터 전문가 과정 1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9일부터 2기 과정을 운영한다. 중장년층의 반려동물 관련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교육은 펫 헬스케어, 용품, 카페 등 서비스 분야 교육으로 구성됐다. 시는 반려동물 산업 성장에 발맞춰 중장년층의 재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케이메디허브는 '제23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 투자포럼 2025'에서 차세대 바이오 기술 11종을 선보이며 기술 라이선싱, 공동연구, 사업화를 위한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다.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 24개사와 32건의 미팅을 통해 신규기전 항암제와 항생제 등 우수 기술에 대한 관심을 모았으며, 후속 미팅을 통해 기술이전 및 사업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30년 경력 사과 농업인 김정오 대표, 사과 당도와 착색 향상 시비기술 특허 획득. 생육 단계별 맞춤형 시비 체계로 품질 향상 효과 입증. 기술과 경험을 후배 농업인들에게 전수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

영덕군은 수산식품산업 혁신을 위해 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기술자문단을 발족하고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마트와 협력하여 개발한 붉은대게 밀키트는 출시 3개월 만에 30만 개 판매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8월에 신제품 4종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군은 센터를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수산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오공대 구미산업기술정보센터와 함께 7월 4일부터 25일까지 ‘미래산업 기술정보 리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내 중소기업 대표 및 임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술 트렌드, 정부 정책 변화, 특허 동향 등을 교육하며, LG화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대기업의 혁신 사례와 현장 전략 공유를 통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3회 이상 수료 기업에는 향후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서울 성동구가 ‘성동 4차산업혁명체험센터’를 ‘성동 AI·미래기술체험센터’로 리뉴얼 오픈했다. 센터는 최신 미래 기술 체험 콘텐츠를 추가하고, 융합체험관을 조성하여 몰입형 체험 환경을 구축했다. 재개관 기념 특별 체험 행사는 7월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AI, 로봇, 드론, 코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기도 소재 스타트업 로보콘과 하이리움산업이 세계경제포럼 '기술 선구자 스타트업'에 선정됐다. 이들은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의 지원을 받아 세계경제포럼 행사 참여 및 글로벌 네트워크 기회를 얻게 된다.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한국 스타트업 전용 혁신가 커뮤니티 프로그램 '코리아 프런티어'를 개발 중이며, AI 실무 활용 교육 등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미취업 청년 대상 'AWS 클라우드 기반 4차산업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을 7월 7일부터 모집한다. 8주간 진행되는 이 교육은 클라우드 컴퓨팅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실무 교육, 포트폴리오 제작, 취업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등을 제공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고양시 거주 만 18세~39세 청년 20명을 모집하며, 클라우드 분야 관심과 취업 의지가 강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