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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 수박 생육, AI로 예측한다
AI 요약충북농업기술원은 인공지능(AI) 기반 수박 생육 예측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했다. 2년간 수집한 빅데이터를 머신러닝과 딥러닝으로 분석하여 수박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주요 생육 인자를 규명했다. 특히 '줄기 굵기'가 생육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기반으로 생육 상태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이는 농업인의 경험에 의존한 판단에서 벗어나 과학적 진단을 가능하게 하며, 스마트팜 보급률이 낮은 수박 재배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수박 생육을 예측하는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충북 진천과 음성 지역의 수박 농가에서 2년간 수집한 생육·환경 빅데이터를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법으로 분석해 구축한 것으로, 수박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주요 생육 인자를 규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2년부터 주 1회 현장을 방문해 생육 및 환경 데이터를 축적하며, 수박 스마트농업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데이터 분석에는 인공신경망(MLP), 랜덤포레스트, 서포트 벡터 머신(SVM) 등의 기법이 활용되었으며, 수박 생육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인자가 '줄기 굵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줄기 굵기 생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박의 생육 상태를 예측할 수 있는 모델도 함께 개발됐다. 기존에는 농업인의 경험에 의존해 생육을 판단했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정량적 수치와 인공지능 분석을 통한 과학적 진단이 가능해졌다.
특히 수박은 스마트팜 보급률이 낮은 작물 중 하나로,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스마트센서 기반 자동화 시스템의 설계에도 핵심 기준값으로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충북도 농업기술원 박정미 박사는 “AI 분석 결과를 농업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노동력 절감, 품질 균일화, 수익성 향상이라는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농업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연구와 현장 적용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수박은 스마트팜 보급률이 낮은 작물 중 하나로,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스마트센서 기반 자동화 시스템의 설계에도 핵심 기준값으로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충북도 농업기술원 박정미 박사는 “AI 분석 결과를 농업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노동력 절감, 품질 균일화, 수익성 향상이라는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농업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연구와 현장 적용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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