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출수기를 맞아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한 병해충 발생 증가를 우려하며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특히 이삭도열병, 세균벼알마름병, 혹명나방, 벼멸구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출수 전후 방제를 강조하고, 초기 확산 속도가 빠른 해충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경기도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체험 프로그램 '오르빛: 리멤버(Re:member)'를 양주 회암사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독립운동가 이석영 선생과 여섯 형제의 헌신을 기리는 주제로, 과거의 빛을 오늘의 기술로 되살려 미래 세대에게 그 의미를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전시와 함께 역사체험관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광복절 당일에는 기념 체험 행사와 축하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도 농업인 교육과정 개설을 위한 수요조사를 2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 특화작목 육성 및 농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당진농업기술대학과 품목별 맞춤교육 운영에 앞서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상기후 및 기상재해 대응 교육과정에 대한 의견 수렴을 통해 농업 현장의 재해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농업인들은 온라인 네이버폼 또는 QR코드 스캔을 통해 수요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충북 단양군이 농촌진흥청 주관 '2026년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 단양마늘 명품화 사업을 추진한다. 우량 종구 공급체계 구축, 풋마늘 연중 생산, 마늘 재배 기계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연계 마케팅 등을 통해 단양마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네덜란드 스마트팜 기업 프리바의 메이니 프린스 회장이 음성군을 방문하여 2027년 착공 예정인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사업' 기술협력을 논의했다. 프리바는 온실 복합환경제어 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 음성군의 발전소 폐열을 스마트팜단지에 공급하는 사업 내용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음성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포항시 평생학습원, 2025년 하반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8월 22일부터 12월 19일까지 기술자격증, ESG, 정보화 등 99개 강좌 운영. 일반 성인, 시니어, 청소년 대상 총 2,221명 모집. 온라인 및 현장 접수 병행.

담양군은 대만 장화현 융징향과 미래 농업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농업 경험과 기술 공유를 통해 농가 소득 증진 및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융징향 관계자들은 담양군 농업기술센터를 견학하고 기술 적용 사례를 논의했으며, 양측은 우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첨단 미래 농업 시대에 발맞춰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담양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벼 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해 8월 8일까지 드론을 이용한 공동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10개 읍면 510개 농가를 대상으로 약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벼 도열병, 세균성 벼알마름병 등 병해와 멸구류, 나방류 등 해충 방제를 진행 중이며, 미신청 농가의 추가 접수도 받고 있다. 센터는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병해충 공동 항공방제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논산시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예산군에 재난재해전문봉사단 20여 명을 파견하여 수해 복구를 지원했다. 전기, 수도, 방역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봉사단은 침수 가옥의 전기 배선 점검, 수도시설 수리 등 실질적인 기술 지원을 제공하여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했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농가 현장에서 영농부산물을 파쇄 처리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예방, 산불 위험 감소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상반기 사업을 완료했으며, 하반기는 10월부터 11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울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8월 5일부터 9월 2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팜 도입 초기 농가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맞춤형 실증시험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시설 오이 재배 농가의 배수 불량 문제 해결을 위한 컨설팅과 배지 받침대 보강 실증시험 결과, 오이 출하량이 126% 증가하고 생육 기간도 34일 연장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상주시, 폭염·호우 피해 농가 대상 시설오이 양액재배 현장 컨설팅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