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은 겨울철 소득작목 마늘 시범사업 추진요령과 고품질 마늘 생산 재배기술 교육을 농업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겨울철 소득작목 발굴 시범사업은 마늘을 겨울철 고소득 작목으로 육성하여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으로, 2024년부터 추진 중이며, 지난해 11ha에서 올해 21ha로 확대 시행되었다. 군은 파종기부터 수확기까지 마늘 생육 단계별 추가 재배교육과 현장 견학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건강 피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농업인 200명에게 폭염 대응 응급키트를 지원했다. 또한, 온열질환 예방 자료 배포 및 마을 방송, 문자 알림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성거입장지소는 기후변화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클로렐라와 아인산염 등 친환경 농자재를 지역 농가에 시범 보급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가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들을 위해 미생물 배양실에서 대량 생산하여 클로렐라 600L, 아인산염 2,500L를 공급했으며, 2026년에는 읍면지소 내 클로렐라 대량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농민단체와 협력해 공급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전국 규모 '퀀텀 AI 경진대회' 및 '양자 컴퓨터 활용 세미나' 개최. 양자 컴퓨팅 기업, AI 전문기업, 전주대, 전북도가 협력하는 양자산업 생태계 구축 첫 사례. 경진대회 본선 진출 10개 팀은 전주에서 1박 2일간 경쟁, 총 600만원 상금 및 특별상 수여. 세미나에서는 양자 컴퓨팅 전문가들이 양자 기술의 응용 가능성 제시. 전북도,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사업 등 미래신기술 산업 거점 목표.

인천시, 인천항만공사, 인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2025년 인천 사회적경제 도서특화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 2곳을 선정하여 총 2천만 원의 기술개발비를 지원, 도서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최근 3년 내 인천항 수출입 실적 보유 기업이나 서해 도서지역 자원 활용 아이템 개발 기업을 우대하며, 공모는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된다.

대구시는 8월 21일 엑스코에서 지역 제조 및 공급기업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융합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 기술 원리, 제조 산업 디지털 전환, AI 제조안전 솔루션 구축 동향, LLM 활용 전략 등 전문가 발표와 기업 지원 사업 소개로 구성된다.

원주시, 수확철 콤바인 임대 사업 추진…농업인 부담 경감

아산시는 중국 사과대추 재배 전문가를 초청해 농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사과대추 재배기술 및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론 강의와 함께 농가 10곳을 방문하여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교육자료와 현장 사례를 활용하여 사과대추를 지역 특화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섬유가공 김조은, 한복생산 최경숙, 미용 박동열 씨를 ‘2025년 대구광역시 명장’으로 선정하고 8월 14일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15년 이상 지역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기술 발전에 공헌한 숙련기술인 3명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명장증서, 명장패, 배지와 함께 5년간 매월 50만 원의 기술장려금을 받게 된다. 이들은 ‘대구 숙련기술명장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될 예정이다.

경기도가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을 개최한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엔비디아, 온세미 등 국내외 180여 개 기업이 참가하여 첨단 패키징 기술을 선보이며, 반도체 패키징 트렌드 포럼, 구매·수출상담회, 채용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ISES KOREA 2025’(글로벌 반도체 경영진 서밋)가 동시 개최되어 글로벌 기업과의 교류 및 첨단 반도체 산업 동향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온라인 사전등록은 8월 26일까지 가능하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13일 복숭아 신품종 '홍슬'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홍슬은 중생종 황육계 복숭아로 착색이 우수하고 열매 터짐이 적어 무봉지 재배가 가능하다. 또한 과육이 단단하고 열매 쪼개짐 발생이 적어 상품성이 높다. 참석 농업인들은 홍슬의 색, 당도, 저장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홍슬 품종의 확대 보급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영광군은 7월 30일부터 8월 8일까지 '2025년 여름철 현장영농 기술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집합교육과 읍·면별 추가 교육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교육은 벼·고추 영농기술, 공익직불제, 농약 허용 기준 강화(PLS) 제도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했다. 총 1,1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했으며, 병해충 피해 대응, 물 관리, 기상 이변 대처 등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책을 제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구체적인 도움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