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예비 귀농인 대상 제8기 귀농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 이해 및 성공적인 귀농 지원을 위해 홍천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되며, 홍천군 소개, 귀농정책, 선배 귀농인 농장 방문, 귀촌인 내집짓기 사례, 농기계 조작 실습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원주시, 9월 한 달간 우제류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전남 구제역 발생에 따른 긴급 접종 면역 유지 기간 도래로 접종 시기 1개월 앞당겨, 농가 협조 당부

전남 나주시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베이커리 상품화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고 나주배 활용 레시피를 민간 업체에 이전하여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배로~만쥬’ 등 2종 표준 레시피를 이전하고 기술이전 교육 및 사후 기술지도, ‘나주배로’ 상표 사용 지원, 관내 농산물 활용 확대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7월 27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2025 첨단섬유 신소재 기술혁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국섬유소재연구원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경기도, 양주시, 포천시, 동두천시 공동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등 산·학·연·관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하여 섬유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세미나에서는 AI 기반 공정 혁신, 친환경·저탄소 기술,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정책적 지원 확대와 민관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고양특례시는 9월 12일부터 21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광장에서 체험형 미디어 전시 ‘2025 오르빛 워터파고다’를 개최한다. 경기도 문화기술 콘텐츠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전시는 물과 빛, 첨단 미디어 기술을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참여형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12m 높이의 물탑과 50여 개의 물덩어리 조형물을 활용한 소원탑 만들기, AR 기술을 통한 소망 공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네이버 사전예약을 통해 원하는 시간대 참여가 가능하며, 현장 참여는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가상융합산업, AI, 영화효과음원 플랫폼 등 미래첨단기술 육성과 신산업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가상융합산업 진흥법과 AI 기본법 시행에 따라 지역 가상융합산업 진흥 거점기관 지정, AI 신뢰성 혁신 허브센터 구축,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플랫폼 고도화 등을 추진한다.

철원군은 8월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 농업기술보급 종합평가회'를 개최하여 농업기술보급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철원농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총 48개 사업에 69억 6500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벼 신품종 '철기50' 브랜드화, 직파재배 매뉴얼 재정립, 철원사과 재배면적 확대, 스마트·디지털 과학영농 실현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신품종 벼 '철기39호', '철기46호' 개발, 현장애로기술 연구자료 개발, 유용미생물 공급 확대 등 시험연구 및 과학영농기반 분석서비스 지원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특화 품종 개발 및 브랜드화를 위해 연구와 지도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금산군, 딸기 수확 안정 위해 농가 대상 화아분화 검경 기술 지원…9월 말까지 시행

관악구는 서울대 기술지주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유망 기술기업 발굴 및 투자를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우수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초기 투자, 기술 컨설팅,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통해 차세대 유니콘 기업 배출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27일 ‘2025년 제3회 도민인권배심회의’를 열고 ‘중범죄 대응을 위한 실시간 원격 얼굴인식 기술’의 인권 침해 여부를 논의했다. 전문가와 도민인권배심원단은 기술의 효용성과 오인식 위험, 차별 심화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엄격한 조건과 관리 장치 하에 중범죄 예방과 공공 안전 보장을 위한 기술 활용은 인권 침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충청북도는 '사람 중심의 AI 대전환' 비전을 수립하고, AI 기반 행정 운영, 미래산업 육성, 도민 행복 증진, 지속가능 발전체계 확립을 위한 4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바이오, 2차전지 등 4대 핵심산업과 AI 융합, AI 웰니스 관광 등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모한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연구팀은 집중초음파(FUS)를 활용해 항암제 '테모졸로마이드(TMZ)'의 뇌종양 전달률을 높이고, 실험모델의 생존율을 개선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 환자 유래 모델에서 초음파 적용 시 TMZ의 종양 내 전달률이 약 5배 증가했고, 종양 성장 속도 저하 및 생존 기간 연장을 확인했다. 이는 종양 혈관 형성 전 초기 단계에 초음파를 적용하여 뇌혈관장벽 개방 시 항암제 침투 효과를 극대화한 결과다. 연구팀은 초음파와 TMZ 병합치료의 임상적 안전성과 표준 치료법과의 병행 가능성을 강조하며, 난치성 뇌신경질환 치료기술 및 초음파 치료기기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