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옥천군이 묘목산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10월 24일까지 '옥천묘목산업특구대학 접목기술자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현장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11월 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가 도내 축산농가, 인공수정사 등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한우 난포흡입(OPU) 수정란 기술 교육'이 누적 150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교육은 우수 유전자를 가진 송아지를 더 많이 생산해 한우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있다. 남은 교육은 화성 에코팜랜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가 청소년들이 목공, 건축, 자전거 수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생활기술학교'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도전과 성취감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배운 기술을 일상과 진로 탐색에 활용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 중구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재난 대응 실증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젊은 인재와 혁신기업을 위한 '실증사업 테스트베드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는 집중호우 시 침수 감지, 지하수 및 하수관거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구축하여 데이터 기반의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혁신 기술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선군이 군민의 자립 역량 강화와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10월 30일까지 '2025년 양성평등기술학교'를 운영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요리, 집수리, 안전교육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10회에 걸쳐 교육하며, 성역할 고정관념 해소와 생활 만족도 증진을 목표로 한다.

전주시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통해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플랫폼 '케이사운드 라이브러리' 제작을 위한 전문 음향기술 인력양성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3D 오디오 레코딩 및 믹싱 기술을 중심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영화·영상 관계자 및 관련 분야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27일부터 약 2주간 운영된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난 30일 노원구 제1호 '스마트 경로당'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월계동 소재 월성 경로당이다. 스마트 경로당 사업은 IoT 기술 기반의 스마트 기기를 도입하면서 경로당 이용 환경을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환경개선과 함께 디지털 취약계층으로 꼽히는 어르신들이 새로운 디지털 문화에 친숙해지고 여가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것까지를 목표로 한다. 구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특별교부금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스마트 경로당 조성에 착수했다. 새로운 장비와 기기들을 설치할 수 있는 여유 공간, 경로당의 접근성과 개방성 등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대상지로 월성 경로당을 지정했다. 같은 공간에 초등 돌봄사업을 위한 ‘아이휴 센터’가 운영되고 있고 인근에는 광운대학교 앞 상점가가 형성되어 다양한 세대가 거리에서 마주치는 지역적 특성이 있다. 스마트 경로당 조성은 크게 맞춤형 건강관리, 여가 및 정서 돌봄, 안전 환경 개선 등으로 이루어진...

남양주시가 '2025 남양주 정원문화박람회'에서 운영한 도시농업 체험 및 상담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도시농업 전문가 단체와 함께 허브 화분 심기, 텃밭 가꾸기 상담 등을 진행하며 도시 텃밭 문화를 성공적으로 알렸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가 키위 재배 농가의 기술력 향상과 친환경 병해충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진도 삼색 키위 연구회'를 대상으로 9월 9일부터 1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현장 자문(컨설팅)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가를 초빙해 이론 교육, 현장 실습, 최신 재배 기술 특강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농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이 민관협력 사업으로 'K-먹거리 산업화 프로젝트'를 추진, 통합 상표 '진도이츠'를 출시하고 사투리를 구사하는 AI 쇼호스트를 활용한 24시간 라이브커머스로 농수산물을 판매한다. 물류거점센터(MFC) 기반의 디지털 유통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대전시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제76회 국제우주대회(IAC)에 참가해 한국관을 운영하며 지역 우주기업 7개사를 포함한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참가는 대전의 미래 전략산업인 우주산업의 외연을 확장하고 국제적 교류를 강화하는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대구 달성군이 대구시교육청,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대구공업고등학교와 4자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산업 디지털 전환을 이끌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공고 테크노폴리스 캠퍼스에 'AI모빌리티과'가 신설되며, DGIST의 전문 교육과 달성군의 행정·재정 지원을 통해 2026년부터 신입생을 모집, 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