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이 자체 개발한 '바실러스 벨레젠시스 SCB88' 균주를 ㈜케이시에프엔시에 기술이전했다. 이 균주는 불가사리 액비의 부숙도 향상 및 악취 감소 효과가 뛰어나, 버려지는 해양생물을 친환경 자원으로 활용하는 순환경제 모델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정책현안 데이터분석 기술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광양사랑상품권'의 이용 특성과 소비 패턴 빅데이터 분석을 추진한다. 이번 분석을 통해 지역화폐 정책 효과를 검증하고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소비 촉진 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스마트행정 시각화 시스템과 생성형 AI 도입 등 과학적 행정체계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가 10월 13일부터 31일까지 구민 20명을 대상으로 '냉난방기 세척 전문기술 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실습을 통해 전문 기술 습득 및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관련 분야 전문가 양성 및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20일 '제5회 이차전지산업 기술교류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여, 지역 기업 및 전문가들과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에서는 에코프로비엠, 한국화학연구원 등의 강연과 함께 지역 기업 소개, 해외 진출 지원 사업 안내 등이 이루어졌으며, 시는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여주시는 2025년 소득기술분야 시범사업의 성과 점검 및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온실 환경 개선 순환팬 기술, 버섯 재배시설 오염 저감 기술 등의 효과를 공유하고 농가 의견을 수렴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우수 기술의 실용화를 확대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의성군이 고품질 복숭아 생산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복숭아 재배농가 60명을 대상으로 '복숭아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맞춤형 기술 전수와 공선회 중심의 공동출하 체계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군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복숭아 산업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방문해 철도 소외지역인 남해군의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철도망 설치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원 측은 지형적 한계와 비용 문제를 지적하며, 대안으로 궤도 없이 운행 가능한 '트랙리스 래피드 트랜짓(TRT)'과 같은 경량·비궤도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남해군은 연구원과 협력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현실적인 철도 모델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철원의 로컬푸드와 식문화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프로젝트 <철원 미래식탁>이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철원 노동당사>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염혜숙 푸드 디렉터가 총괄한 이 프로젝트는 오대쌀, 꿀 등 철원 특산물을 활용해 지역의 맛과 우수성을 알렸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추가 편성을 진행 중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8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원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재난대응 방재기술 경연대회'를 삼척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심폐소생술, 드론 운용, 모래마대 쌓기 등 방재기술을 겨루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경기도가 2026년부터 2년간 활동할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 248명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토목, 건축, 안전 등 건설기술 및 설계심의 분과이며, 건설 기술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며, 최종 위촉된 위원은 도 및 시군의 100억 원 이상 관급공사의 설계 타당성, 안전성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반려식물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관엽식물, 허브 등 다양한 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습을 통해 도시 생활 속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며, 센터는 향후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침체된 건설업 활성화를 위해 건설기술심의 절차를 간소화하는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완료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개정으로 기존에 약 한 달 걸리던 심의 기간이 안건별로 약 10일 정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