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에서 전라남도 22개 시군 의용소방대원 5천여 명이 참가한 '제42회 전라남도의용소방대연합회 소방기술경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화재 대응능력 향상과 화합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나주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연합회는 담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담양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안전도시 담양' 이미지를 강화하고 의용소방대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태국 푸켓 직업전문학교장 일행이 경상북도 물 산업 해외 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산시를 방문, 국내 최고 수준의 경산정수장 고도정수처리 시스템을 견학했다. 방문단은 경산시의 선진 기술 도입과 상호 교류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으며,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를 계기로 최신 정수 기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킨텍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미래기술 융합 전시회 'RAD KOREA WEEK 2025'가 개막했다. 드론, 로봇, AI 등 미래 핵심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첨단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하려는 고양시의 비전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울산중구가족센터의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 박성희 씨가 '제25회 대한민국의류기술진흥경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는 결혼이주여성이 기술 습득을 통해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센터는 앞으로도 이주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추진한 채소분야 시범사업이 스마트 농업 기술을 통해 뚜렷한 성과를 냈다. 시설수박 하우스 작업시간은 90% 이상 줄고, 노지 고추 수확량은 20% 이상 증가하는 등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효과를 입증했다.

미얀마 식품협회 대표단 19명이 '식품기술 전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용인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등 주요 시설을 시찰했다. 대표단은 한국의 선진 농산물 가공 기술과 운영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이번 교류가 향후 미얀마 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시가 탁월한 경영 성과와 기술력을 보유한 관내 8개 기업을 '2025년 안양시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보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을 받으며, 시는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촉진해 지역경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담양군에서 제42회 전라남도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22개 시군 352명의 대원이 참가해 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울진군이 11월과 12월에 걸쳐 국가기술자격시험을 지역 내에서 시행한다. 이번 시험은 지게차, 굴착기, 미용, 조리 등 12개 종목의 필기시험과 지게차운전기능사 실기시험으로 구성되며, 울진군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치러진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수험생의 편의를 증진하고, 전문역량 강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전북 익산 농수산물도매시장 일원에서 '2025 익산 농업기계박람회'가 개최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TYM, LS엠트론 등 전국 206개 기업이 참여해 400여 종의 첨단 농기계를 선보이며, 현장 시연회와 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국내 농기계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중소기업의 혁신기술 실증을 돕는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 11건의 기술 실증을 진행 중이다. 2020년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한 유성구는 현재까지 AI,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57건의 실증을 지원했다. 올해는 AI 드론 도로 모니터링, AI 외국인 민원 통번역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테스트되고 있으며, 유성구는 이를 통해 지역 혁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원주 국립강원전문과학관 일원에서 제10회 강원과학기술대축전이 개최된다. 10주년을 맞아 규모를 확대한 이번 축제는 과학실험, VR, 3D 프린팅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과학 공연, 진로 콘서트 등을 제공하며, 원주시가 '과학 문화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