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산업진흥원과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이 지역 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창업 및 기업 활동 활성화, 정보 공유, 일자리 발굴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25년 도정 방향 브리핑에서 '문화융성', '과학기술', '국민통합'을 기반으로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방분권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보령시, 귀농귀촌 지원으로 충남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조인호 소장이 12월 24일 퇴임식을 가졌다. 1996년 공직에 입문한 조 소장은 재임 기간 농업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힘썼으며, 과학영농 실천과 농업 현장 애로 해결에 기여했다.

태안군, 농업인 소규모 창업 지원 사업의 결실로 '태안노을' 개소. 농특산물 활용 먹거리 판매로 농가소득 증대 및 농촌 활력 제고 기대.

태안군농업기술센터가 2024년 충남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농촌지도사업 추진, 돌발병해충 방제, 청년농업인 육성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농업기계 교육훈련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에이디와 '노린재 기피제를 이용한 노린재 방제방법' 특허 기술 통상 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이 기술은 식물 에센셜 오일을 특수 팩에 담아 노린재 유입을 억제하는 친환경 방제법으로, 사과와 콩에서 각각 84.7%, 70.2%의 노린재 발생 밀도 감소 효과를 보였다. 특히 수확기 약제 사용이 어려운 시기에 효과적인 노린재 관리가 가능하며, 노동력 절감 및 상품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는 12월 24일 의정부교육지원청, 경기북과학고와 지역 학생들의 과학기술 역량 강화 및 이공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의정부시는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경기북과학고는 지역 우수 인재 선발 전형 신설 및 멘토-멘티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인재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지역 중학생들을 위한 학업 증진 프로그램 및 과학기술 관련 교육 활동을 개발하고, 경기북과학고의 우수 교원 채용과 안정적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4일 ‘2024 충남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농업 연구개발 및 기술 보급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신기술 및 신품종 정보 확산을 통해 충남 농업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보고회에서는 우수성과 영상 공유, 신기술 및 농촌지도사업 보고, 우수과제 발표, 최우수기관 성과 공유 등이 진행되었으며, 농촌진흥사업 유공자 등 총 63점을 시상하여 농업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남양주시는 2025년 1월 22일까지 '2025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 13억여 원의 예산으로 농생명정책, 농업기술, 농축산지원 등 8개 분야 34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 농업인 지원, 농촌 치유 농장 육성, 이상고온 대응 시설채소 및 과수 안정 생산 지원, 농업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 곤충산업 활성화 등이 포함된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관련 서류를 준비해 해당 농업인 지소나 상담소에 제출하면 된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장흥 관내 업체 6곳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빵 6종 제조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장흥 원목 표고를 활용한 건강 먹거리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특화 빵 생산 및 판매를 지원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와 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겨울철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과 관리를 위해 민관합동단속 및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마트, 아파트단지 주차장 등 위반신고가 잦은 곳을 중심으로 계도 활동을 진행하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유형과 과태료를 안내하며 올바른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