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는 농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도 그린농업기술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1년 과정으로, 농업CEO, 채소, 과수, 농산물가공 등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화성시 거주 농업인 또는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대학원 과정은 대학 졸업생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2월 3일부터 7일까지 화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방문 접수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0억 원 규모의 '탄소제품 표준·인증 토탈솔루션 센터'를 구축하여 국산 탄소제품의 기술력 향상 및 국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이 사업은 전주시 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 내에 센터를 조성하고, 검사 및 인증평가 장비를 구축하여 탄소제품의 시험·평가, 검사, 인증을 통합 지원한다. 이를 통해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국산 탄소제품 상용화를 앞당기고, 이차전지, 수소 등 전북 첨단산업 제품 지원으로 확대하여 밸류체인 완결형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원주시,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50% 지원…농가 소득 증대 기대

관악구는 블랙아이스 등 겨울철 도로 위 사고 예방 대책에 집중하고 있다. 상습 결빙 구간에 스마트 도로 열선을 설치·운영 중이며, 올해 6개소 추가 설치 예정이다. 또한, 재난안전 특별교부금을 활용하여 '얼지 않는 첨가제' 배합 아스팔트 도로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제설제 사전 살포 및 도로 순찰 강화 등 도로 결빙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산시, 농가 경영비 절감 위해 '농업기계 수리 부품 대금 지원사업' 시행. 2020년 시작 이후 매년 확대 시행 중이며, 올해는 2억 5천2백만 원 지원. 면세유 등록 농업기계 대상, 농가당 최대 5기종, 40만 원까지 지원.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1월 16일 제21기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청년스마트농업실무, 조경기능사, 여성전문농업중급, 지역특화품목심화 과정 등 100시간 이상의 교육을 진행한다. 2005년부터 18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농업인대학은 멘토링 프로그램, 품목 경진대회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농업인 교육의 대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시, 창업기업 실증제품 숏폼 공모전 우수작 17편 선정.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실증 중인 스마트로봇, XR포토부스, AI교육서비스 등 시민 체험 후기 담은 영상, 유튜브 채널 '광실이의 창업지원실증다이어리'에서 확인 가능.

횡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염류 집적지에서 가축분뇨 발효액과 염화칼리를 활용한 로메인 상추 관비 재배기술을 개발, 농촌진흥청 영농활용 기술자료로 채택되었다. 이 기술은 화학비료 대비 ha당 60.2천 원, 멀티피드 대비 196.8천 원의 비료가격 절감 효과가 있으며, 로메인 상추 생산량 증가로 10a당 820.4천 원의 조수익 증대를 보였다. 또한, 여름철 액비탱크 용량 부족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탄소저감 기술기업의 금융지원을 위해 '2025년 탄소저감 기술기업 금융비용 전부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부산 소재 탄소저감기술 보유 중소기업 중 기술보증기금의 탄소가치평가를 통해 탄소감축량 산출이 가능한 기후테크 기업은 기업당 최대 5억 원의 운전자금을 2년간 이자 등 금융비용 부담 없이 대출받을 수 있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 8회에 걸쳐 지역 농업인 대상 ‘농산물 가공창업교육 기초반’을 운영한다. 교육은 식품가공 기초, 창업 법규, 식품위생 등 이론 교육으로 진행되며, 농산물 가공제품 개발 및 소비 트렌드 교육을 통해 창업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희망 농업인은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아산시, 농업 경영비 절감 위해 농업용 미생물 150톤 무상 공급… 농업인 대상 주 1회 최대 100ℓ 제공 및 '26년까지 과학영농 종합분석센터 내 유용미생물실 자동 공급 시스템 구축 예정

한국교통기술사협회 호남지회는 17일 광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관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광주 도시철도망 확충 필요성과 서해안선 간선철도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토론회에서는 광주시의 대중교통 중심 도시 조성을 위한 도시철도망 확충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타 도시에 비해 열악한 광주 도시철도망 현황을 지적하고 신규 노선 검토의 시의적절성을 강조했다. 또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광주·전남·전북을 잇는 서해안선 간선철도 반영을 위한 지역 공조 및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