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은 기후변화 대응 및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2월 14일까지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 17개 사업에 35억 원을 투입하며, 식량작물, 경제작물, 스마트농업 분야 신기술 확산 및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여주시복숭아연구회는 1월 22일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배기술교육과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복숭아 재배기술과 품질 향상 방법 등이 소개되었으며, 주요 문제점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루어졌다. 또한, 2024년 사업 결산 및 2025년 사업 계획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었다. 복숭아연구회는 여주시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여주 복숭아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대응 예방관리 시범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월군은 사과 명품화를 위해 9월까지 32개 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재배기술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은 월 4회씩 총 32회에 걸쳐 진행되며, 사과 정지전정, 토양 및 수형 관리, 병해충 예찰과 방제 요령, 결실 관리 등 다양한 기술 지도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농업인대학(포도반), 사과기초반, 복숭아반 등 6개 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농민들의 기술 수준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예천군, 224억 원 투입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박차… 청년 농업인 유입 및 농업 경쟁력 향상 기대

아산시, 불용 농기계 5대 공개 입찰 매각…2월 18일 아산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앞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19일까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특수미와 밭작물(콩) 종자 신청을 받는다. 벼 종자는 밥쌀용(진옥, 백진주) 2품종, 사료용(목양, 영우) 2품종, 콩 종자는 백태(대왕2호, 대찬, 선풍) 3품종과 나물용(신바람) 1품종으로 총 8품종이다. 공급 가격은 벼 사료용 5만 4천 원, 밥쌀용 백진주 5만 8천 원, 진옥 6만 원, 콩 1만 2천6백 원이며, 신청 단위는 벼 20kg, 콩 2kg이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043-871-2334/2335)로 하면 되고, 종자는 3월에 수령 가능하다. 이상기후로 종자 공급량이 감소하여 기관 신청 외 종자는 온라인(www.seedplaza.or.kr) 개별 신청(선착순)으로 변경되었으며, 특수미는 3월 초, 밭작물은 2월 4일 9시와 3월 말에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 가능한 품종은 벼 유색미, 향미, 찰벼, 밥쌀용 등 9품종과 콩, 들깨, 참깨, 땅콩, 녹두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3일부터 21일까지 제22기 녹색농업대학 신입생 60명을 모집한다. 귀농귀촌, 농창업, 농식품개발 3개 학과로 운영되며, 각 학과별로 기초 재배기술, 농산물 활용 창업 교육, 농식품 메뉴 개발 등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현장 접수로만 가능하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신소득작목 및 신기술 실증연구 과제 발굴을 위한 수요조사를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2021년부터 시행된 해당 사업은 과수 냉해방지, 논물 유실방지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5년에는 총 1억 5천만 원의 예산으로 10개소의 실증연구와 1~2개소의 심화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천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재해 예방과 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농업인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농작업 재해 예방 농업인 안전 365 운동’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농업인 안전리더 지정, 농업인 단체 결의대회, 재배 예방 안전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종합분석실이 토양 검정, 퇴·액비 분석, 농산물 안전 분석 등 과학영농 분석 지원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총 7262건의 분석 지원을 무료로 제공했으며, 농가 경영비 절감과 안전 농산물 생산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전남 함평군이 전남농업기술원과 협력하여 '바이오차' 산업화를 추진,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나선다. 함평군 동함평산단 바이오차 생산업체 ㈜오션앤팜테크를 방문한 전남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소는 바이오차를 활용한 연구개발 및 산업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바이오차는 식물계 바이오매스를 열분해하여 만든 숯 형태의 유기물로, 탄소 저장, 토양 환경 개선, 농작물 생산성 향상에 효과가 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바이오차를 활용한 탄소 저장량 평가, 시비 관리 기술 개발, 상토 개발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 영양군은 1월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하여 농가 활용도가 높고 인력 부족 해소에 적합한 신기종 농기계를 선정할 계획이다. 2023년 농기계임대사업은 임대 건수 5,154건, 임대 세입 1억 6천만 원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현재 54종 455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에도 임대료 50% 감면을 시행하며 농번기 전까지 농기계 수리 및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