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봄맞이 환경 조성을 위해 크리산세멈, 석죽, 가자니아 등 3만 5천여 본의 꽃묘를 3월 17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공공기관에 분양한다. 1998년부터 운영 중인 유리온실에서 정성껏 육묘한 꽃묘를 통해 공공기관의 경관을 개선하고 옥천군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농심테마공원의 계절별 식재용 꽃 자체 생산 및 관리를 통해 예산 절감과 방문객 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강동구는 쥐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스마트 구서 장비 80대를 운영 중이다. 이 장비는 유인제로 쥐를 유인, 포획 후 경보를 울려 전문 방역 업체가 처리하는 방식으로, 반려동물의 음독 사고 위험을 줄이고 2차 민원 발생을 방지한다. 2024년 48대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는 32대를 추가 설치하여 총 80대를 운영하고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26일까지 '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 교육생 45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4월 7일부터 전통주, 전통음식, 전통장 3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향토음식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13일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멘토-멘티 협약식을 개최하고, 딸기, 완숙 토마토, 상추 재배 희망 신규 농업인 5명에게 선도 농가에서의 현장실습 교육을 지원한다. 연수생들은 월 최대 80만 원의 교육 훈련비를 지원받으며, 선도 농가에는 월 최대 40만 원의 교수수당이 지급된다.

장흥군은 벼 재배면적 감축 및 논콩 재배 활성화를 위해 농민 대상 논콩 재배기술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재배 조건, 관리 방법, 수확 후 처리 기술 등 실용적인 정보 제공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논콩 재배는 벼 농사 대비 수익률이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흥군은 친환경 농업 확산과 논타작물 재배 육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남 함평군은 청년 및 귀농·귀촌인을 포함한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6월 말까지 15회 70시간에 걸쳐 기초영농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지역민 소통, 우수농가 견학, 농산물 가공, 스마트농업,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신규농업인의 농업 이해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의 첨단 딸기 재배 기술과 유통 전략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으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ICT 기반 스마트팜 기술, 내재해형 온실 시스템, 정밀 생육 관리, 에너지 절감, 친환경 재배 기법 등이 주목받고 있으며, 밀양시는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딸기 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124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절차, 보조금 관리, 관련 법령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업 신기술 시범, 최고품질 원예특작 생산 기술 보급 등 9개 분야 46개 사업으로 총 55억1700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최신 농업기술과 스마트 농업을 보급한다. 센터는 사업 참여 농가를 선정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스마트 농업 적용을 위한 블렌딩 사업 추진 등 농가 경쟁력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홍천군은 3월 5일부터 11월 25일까지 10개 읍·면, 200개 마을의 1,500명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을 진행한다. 1억 4천만 원의 예산으로 농기계 부품 교체 및 정비 교육을 실시하고, 10만 원 이하의 부품은 무상 지원한다. 특히 농업기계 수리점이 멀리 있는 마을, 여성농업인, 고령 농업인 등을 우선으로 지원하여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안전 농작업을 도모한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13일 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 활동(PAOT) 교육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위험한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인적·경제적 손실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에서는 농작업 위험 요인 진단 및 안전 조치 방법, 예방 대책 수립 등이 이루어졌으며, 앞으로 작업장 환경 개선, 보호용품 구입, 안전표지판 보급 등을 통해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은 13일 ㈜뷰전으로부터 독서왕김득신문학관에 PDLC 필름지를 기증받았다. PDLC 필름지는 빛과 투명도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필름으로, 문학관의 실내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뷰전은 지역 사회 공헌 및 문화 발전 기여 의지를 밝혔으며, 증평군은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문화 활성화 및 기업 상생 모델 확대를 약속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재배 면적 감축 정책에 따라 논 콩을 대체 작물로 육성하기 위해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논 콩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센터는 2023년부터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논 콩 재배 면적 확대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기반을 다졌으며, 지하수위 제어 시스템 도입으로 생산량 증가 및 비용 절감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기계화 지원, 배수 개선 사업, 신품종 보급, 건조 기술 지원 등을 통해 논 콩 산업 확대 및 소비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며, '콩당콩당' 브랜드를 활용한 가공품 개발 및 온라인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