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은 3월 17일부터 9월 말까지 8개 읍면 75개 마을을 대상으로 ‘2025년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농업기계 수리센터와 거리가 먼 농업 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자체 정비수리 능력 향상 교육과 함께 10만 원 미만의 부품비를 무상 지원한다. 또한, 농업기계 안전 운행 및 교통안전 보수교육도 병행하며, 현장 기동 수리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미국 에너지부의 한국 민감국가 지정과 관련, 미국 10개 주 주지사와 샌디에이고 시장 등에게 서한을 보내 양 지역 교류협력 강화를 당부하고, 한국의 안정성과 경제 회복력을 강조하며 신속한 문제 해결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

고흥군은 농업인 60명을 대상으로 3주간 용접기술 교육 및 농업용 굴착기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의 농기계 작업능률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제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20일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제6회 국화분재 교육'을 운영한다. 함양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 교육은 이론 및 현장실습을 병행하며, 목부작, 직간작, 모양작 등 다양한 국화 분재 기술을 가르친다. 수료생들은 직접 키운 국화를 군청과 농업기술센터에 전시할 예정이다.

정선군산림조합은 3월 20일 곤드레명품관회의실에서 산림경영지도원, 조합원 및 임업인 35명을 대상으로 표고버섯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소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버섯 접종 방법 및 재배 핵심 기술 등 이론과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기술 교육을 제공했다. 정선군산림조합장은 조합원과 임업인의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육 기회 확대를 약속했다.

홍천군은 3월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알찬미 작목반 및 재배 농가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핵심 재배기술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알찬미 육종가인 현웅조 연구관을 초빙하여 전문적이고 심화한 교육을 제공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드문 모심기, 질소 시비량 조절 등 고품질 쌀 생산 기술을 다룬다. 특히 수발아 예방을 위해 이앙 시기를 5월 20일 이후로 조정하고, 저탄소 벼 재배 기술 교육도 병행한다.

군산시는 25일 플라즈마기술연구소에서 지역 기업 대상 '지역산업-플라즈마기술 연계 교류회 및 상담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플라즈마 기술 융합 R&D 지원사업 소개, 유망 기술 소개, 1:1 맞춤형 컨설팅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 방안 모색 및 신제품 개발, 공정 혁신 지원을 목표로 한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가 협력하는 이 사업은 타당성 테스트와 플라즈마 R&D 사업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군산시 기업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경상북도는 265억원을 투입해 안동에 '농업 물류 실증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AI, 로봇, 5G 기술을 활용하여 농산물의 자동 선별, 포장, 물류 최적화 연구를 진행하고, 다품종 농산물의 분산 작업을 가능하게 하여 유통 디지털 전환을 촉진할 계획이다.

증평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 및 현장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트랙터, 관리기, 굴착기 등 농업 현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기종을 중심으로 기본 조작법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으로 구성되며, 특히 귀농인들의 문의가 많은 관리기 실습교육을 통해 초보 농업인들의 기계 조작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지난해 170명의 농업인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올해는 3월부터 9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아산시, 기후변화 대응 전문 농업인 양성 위해 '제19기 아산시 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9개월간 이론, 실습, 현장 견학 등 교육 진행 예정.

광양시는 지난 20일 '제11기 기초영농기술교육' 귀농·귀촌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 교육은 귀농·귀촌인 30명을 대상으로 6월 26일까지 15회(6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농업 경영 및 생활, 농촌융복합산업, 디지털 마케팅, 작물 재배기술 등 이론 교육과 현장 체험 교육을 병행한다. 광양시 기초영농기술교육은 지난해까지 30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현장 체험 교육은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4월 17일까지 김해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R&D 기술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기술혁신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고, R&D 기술 사업화를 지원한다. '혁신도전트랙'과 '혁신성장트랙'으로 나누어 R&D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총 8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