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주관 '2025년 농식품 분야 신기술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농식품 체험키트 상품화 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천쌀 떡 클레이 키트와 막걸리 만들기 키트가 우수사례로 소개되었으며, 농업의 6차 산업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는 4월 26일부터 2일간 'SW/ICT 특강 세미나'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생성형 인공지능(ChatGPT) 활용법을 교육한다. 전북 및 지리산권 시민 대상으로 4월 20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받으며, 기초부터 고급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인공지능 실무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미래 기술을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향후 분기별 특강을 통해 생성형 및 협업형 인공지능 분야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이 연우제다와 '2025년 항노화소재 특허기술 사업화 지원사업'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경남항노화연구원 주관으로 2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항노화 기업 6개 사를 지원한다. 연우제다는 하동차&바이오진흥원으로부터 차나무 재배 및 찻잎 녹차 기술을 이전받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전통식문화 계승을 위해 떡집·카페 운영자 20명 대상 떡 요리 교육을 진행했다. 굳지 않는 찹쌀떡, 연근떡 등 다양한 떡 제조법을 교육했으며, 교육생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남해군은 지역 농산물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여 미식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증평군 농업기술센터는 2024년도 농촌지도사업 보고서를 발간하여 지난해 추진한 농촌지도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농업기술 보급의 실효성을 높이는 기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보고서는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실적과 성과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농업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접근성을 강화했다.

안동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노지스마트농업활용모델개발’ 사업에 선정되어 37.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3년 9개월 동안 스마트과수원 표준모델 개발 및 확산을 위한 대규모 실증을 추진한다. (재)한국미래농업연구원을 주관으로 8개 기관 컨소시엄이 관수, 병해충, 재해 대응 등 요소기술 고도화 및 현장 최적화된 표준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 과수농업의 진입 장벽 완화 및 타 작목 기술 적용 확대, 안동시의 노지 스마트농업 지원 거점단지 지정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원주시, 이상 저온으로 인한 과수 냉해피해 최소화 총력

충남 서산시는 15일 관내 딸기 재배 농가 4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팜을 활용한 딸기 전문 육묘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딸기 생리적 특성, 육묘기 병해충 관리, 모주 관리 등 실질적인 육묘 기술 설명과 스마트팜 온실 내 환경 및 양액재배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서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딸기 농가의 전문 육묘 기술 습득을 지원하고, 농가 경쟁력 향상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남 무안군은 벼 재배면적 감축 및 논 콩 생산량 증대를 위해 농업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논 콩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간척지가 많은 지역 특성상 논 콩 재배의 어려움이 있지만, 정중석 전남지회장은 간척지에서의 재배 가능성을 강조하며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무안군은 전략작물과 논 타작물 재배를 적극 홍보하며, 하계작물직불사업과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충북농업기술원에서 기술 이전을 받은 소로리쌀상회가 가공용 쌀 '바로미2'를 활용한 마들렌, 파운드케이크 등 4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소로리쌀상회는 100% 쌀로 만든 빵과 쿠키를 판매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쌀빵의 소화 용이성이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가 높아졌고, 농업기술원의 기술 지원으로 다양한 신제품 개발이 기대된다. 충북농업기술원은 향후 '충북형 빵지순례' 기획을 통해 쌀 제과·제빵 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자두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과실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유종상 농촌지도사를 초빙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스펀지과’ 현상과 저온피해 후 관리, 병해충 방제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 농가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별 농장에 맞는 재배관리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한 다양한 작물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중소 및 신규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환경기술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42개소 사업장에 대해 1:1 무료 기술 및 행정지원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