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는 15일 한국로봇융합연구원에서 열린 '지능형 농업용 로봇 기술융합 기업지원사업' 성과보고회에 참여해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경북도의 로봇산업 육성정책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3년간 19억 원을 투입해 영주, 안동, 상주 지역 기업의 로봇 기술 기반 전환을 지원한다. 2024년에는 영주시 3개 기업(태웅농기계, 퍼팩트, 에이스씨엔텍)이 선정되어 고추 재배용 터널 설치기, ICT 장치가 구비된 물탱크 시스템, 재사용 가능한 탄소 섬유 등의 기술개발을 지원받았다.

부산 금정구,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5월 23일까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중부농업기술상담소는 5월 14일 중부권역 농업인 대상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위한 농업용 미생물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고령 농업인이 쉽게 미생물을 제조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 교육을 진행했으며,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천 결의 및 청렴 실천 약속도 함께 진행했다. 참석 농업인은 농자재 가격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된다며 교육 만족감을 표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고추, 토마토, 오이 등 주요 작물의 바이러스병 발생 급증에 따라 예방 중심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진딧물, 가루이, 총채벌레 등 해충이 바이러스를 매개하며, 감염 시 치료 약제가 없어 사전 차단이 필수적이다. 건강한 모종 선택, 위생적인 시설 관리, 방충망 설치, 잡초 제거, 해충 트랩 설치, 등록 약제 교차 살포 등 예방법을 제시하고, 의심 시 농업기술센터에 진단 의뢰를 권고했다.

경남도 농업기술원과 하동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자가 정비 및 안전 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2만 원 이하의 소모품을 무상 지원하는 소규모 정비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하동경찰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고령 보행자 교통안전 및 이륜차·소형화물차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병행하며 안전용품을 무상 지급했다. 하동군은 10월 말까지 마을별·거점별 신청을 받아 연간 80회 농기계 무상수리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드론을 활용한 차광도포제 살포 현장 실증을 실시하여 여름철 이상고온으로 인한 작물 피해 최소화 방안을 모색했다. 드론을 활용한 차광도포제 살포는 기존 방식보다 신속하고 정밀하며, 농가의 노동력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최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5월 25일부터 6월 5일까지를 중만생종 벼의 적기 이앙 기간으로 당부하며, 이 시기를 벗어나면 냉해, 고온 등숙 등으로 품질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농가 대상 현장 지도를 통해 적정 모내기, 병해충 방제 등을 지원하고 질소질 비료 사용량 감축을 권고하며 안정적인 수확을 위한 적기 이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는 농식품기업의 기술 애로 해결과 혁신성장을 위한 5단계 전략을 추진한다. 매출 1억 이상~100억 미만 농식품기업 50개를 대상으로 기술 애로 수요조사부터 맞춤형 솔루션 시범 도입까지 지원하며, 기업 성장단계에 따라 체계적인 애로 해결 프로세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5월 26일부터 6월 23일까지 '2025년 생활원예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보은군민 대상 30명 선착순 모집이며, 힐링 꽃 족욕, 야생화 미니정원, 꽃차, 꽃바구니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상주시는 13일 공성면민회관에서 남부권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배출업소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법령 준수사항, 주요 위반 사례, 법령 개정사항, 사업장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수출용 접목선인장 비모란·산취 신품종 4종 개발…수출 확대 및 농가 소득 증대 기대

성남시는 6월 5일까지 '2025년 반도체 설계·공정기술 아카데미'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경기도 거주 만 19세 이상 미취업 고졸 이상 시민 대상이며, 6월 16일부터 8월 8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에서 전액 무료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현장 실습 위주로 구성되며,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성남시는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반도체·AI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인재 양성 플랫폼 구축에 힘쓰고 있다.